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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스크랩] 살 생 ?

by 하기* 2007. 4. 13.
제목 |
살생?
보낸날짜 | 2005년 5월 02일 월요일, 오전 09시 56분 45초 +0900
보낸이 | "신수철" <ssc0372@hanmail.net>    무선메시지 수신거부  주소록추가 수신허용목록에 추가
받는이 | "송정학" <ns1dong@hanmail.net>
소속기관 |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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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참 좋은 취미지.

이웃에 바둑 친구가 있는데 낚시를 아주 좋아하해 이따금 자랑하는데 ....

가끔은 유료낚시터에 가느것 같더라고

때로는 멀리가서 손 바닥만한 붕어도 몇마리 가져 오기도 했지.

 

 

 

오늘이 즐거우면 항상 즐거울것이외다.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두번째 낚시 다녀와서 ...........
날짜 : Sun, 01 May 2005 21:35:35 +0900 (KST)
보낸이 : "송정학" <ns1dong@hanmail.net>
받는이 : "이정협" <leejh8191@hanmail.net>, "신수철" <ssc0372@hanmail.net>, "김병곤" <gom829@naver.com>, "김상식" <ssk4702@naver.com>
함께받는이 : "일광" <lovecall06@hanmail.net>, "홍성윤" <asia1111@hanmail.net>, "아침뱃살" <edh0620@hanmail.net>

     다행 이도

     당신을

     만나

     참으로

     행복 합니다.

 

         ㅡ글 밭, 류 영 숙  "행  복"  

 

 

           * 두번째 출조 에서 10쎈치 붕어 5마리 건져 왔습니다.

         지난번에 그연못 에서 제법 숙달된 모습으로 자연과 호흡하며,

         일요일 오후를 보내고왔습니다.

      

         건강들 하시기를.......

 

 

                                                           송   정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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