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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나무 이름표달기 [ 3 ] 무학산 나무 이름표 달기[ 3 ] 언제 : 2009.9.16 10:00~13:00 어디서 : 수성구 지산동 무학산 무엇을 : 무학산 일대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누가 : 숲생태 사업단 3조, 5조 [15명] 녹원맨션 뒤에 모여 무학산 오르며 이름표 달고 하산했던 힘차고 자랑스러운 모습들 입니다 땀 많이 흘린 날이었습니다. 숲 해설가 .. 2009. 9. 19.
무학산 나무 이름표달기 [ 2 ] 무학산 나무 이름표달기[2] 언제 : 2009.9.16 10:00~13:00 어디서 : 수성구 지산동 무학산 무엇을 : 무학산 일대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누가 : 숲생태 사업단 3조, 5조 [15명] 녹원맨션 뒤에 모여 무학산 오르며 이름표 달고 하산했던 힘차고 자랑스러운 모습들 입니다 땀 많이 흘린 날이었습니다. 숲 해설가 쌤.. 2009. 9. 19.
무학산 나무 이름표달기 [ 1 ] 무학산 나무 이름표달기 [ 1 ] 언제 : 2009.9.16 10:00~13:00 어디서 : 수성구 지산동 무학산 무엇을 : 무학산 일대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누가 : 숲생태 사업단 3조, 5조 [15명] 녹원맨션 뒤에 모여 무학산 오르며 이름표 달고 하산했던 힘차고 자랑스러운 모습들 입니다 사진 제공 : 사무국장 땀 많이 흘린 날.. 2009. 9. 19.
범일 쌤님 ! 범일 쌤님! 정말 감사합니다. 엄청난 횡재를 아침에 했어요. 그렇게 좋은 걸 보내 주셨으니 두고두고 볼겁니다.정신이 확 들었지요ㅎ 정말.... 멋진 글 처음 읽어 내려 갈때도 그 좋은 조개들이 아래에 있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정말 짱이내요.땡큐 써 ~~~``` 선배 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그리고 시간.. 2009. 9. 19.
가을이 왔다 가을이 왔다 ㅡ 최병무 ㅡ 가을 때문에 무학산(초정리)에 왔다 시인의 아내들은 남편의 시를 읽을까 여전히 시를 사랑하고 있을까 서시(序詩)처럼 가을이 오고 시인들이 아내의 시를 산속에 섬같은 집하나 있어 배우는 것 은 아닌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갑자기 사라진 여름을 따라 방랑자의 노래를 .. 2009. 9. 18.
[스크랩] 천을산 나무 이름표달기 [2] 천을산 나무 이름표 달기[2] 언제 : 2009.9.15 10:00~15:00 어디서 : 수성구 고산동 천을산 무엇을 : 천을산 일대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누가 : 숲생태 사업단 1조 2조 4조 [25명] 고산 초교에 모여 산 오르며 이름표 달고 하산했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모습들 입니다 땀을 많이 흘린 날이었습니다.숲 해설가 .. 2009. 9. 18.
[스크랩] 천을산 나무 이름표달기 천을산 나무 이름표 달기 언제 : 2009.9.15 10:00~15:00 어디서 : 수성구 고산동 천을산 무엇을 : 천을산 일대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누가 : 숲생태 사업단 1조 2조 4조 [25명] 고산 초교에 모여 산 오르며 이름표 달고 하산했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모습들 입니다 땀 많이 흘린 날이었습니다. 숲 해설가 쌤들 .. 2009. 9. 18.
천을산 나무 이름표달기 천을산 나무 이름표달기 언제 : 2009.9.15 10:00~15:00 어디서 : 수성구 고산동 천을산 무엇을 : 천을산 일대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누가 : 숲생태 사업단 1조 2조 4조 [25명] 고산 초교에 모여 산 오르며 이름표 달고 하산했던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모습들 입니다 땀 많이 흘린 날이었습니다. 숲 해설가 쌤들 .. 2009. 9. 18.
천을산 나무 이름표달기 행사 지금은 편집 작업중 천을산 나무 이름표 달기 행사 2009. 9. 17.
가을이 오는 길목에 내 모습들 가을이 오는 길목에 내 모습들 2009. 9. 17.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ㅡ(경쾌한 워너비 노래) 누구나 한 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ㅡ(경쾌한 워너비 노래) 어느 60대 부부의 이야기 - 김목경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 2009. 9. 14.
경상 감영공원에서 망중한 경상 감영 공원에서 망중한 오늘 (9.11<금>)숲해설을 마친 오후 4시.경상감영공원으로 격려차 단장과국장께서 방문을 해주었다. [쑥떡 과 음료] 한보따리 안고와서 격려를 해주었다.모두들 건강하게 얘기나누고 다음계획을 세웠다. 내 활동 중이던 달성공원을 돌아서 4조가 활동중인 곳을 왔다.좋은.. 2009. 9. 12.
린바이트 여행 린바이트 여행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과 아주 만족한 휴식이 있는 정말 편안한 이곳. 린바이트. 2009.8.31 2009. 9. 11.
달성공원 [5조 활동] 편 달성 공원 [5조 활동] 편 구월 두째주 달성공원에서 활동 중인 5조의 모습들입니다. 모두들 넉넉한 마음속에 건강한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모두들 힘차게 참여하여 활동한 모습에 감사함 전합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2009. 9. 10.
달성공원 [2조 활동] 편 달성 공원 [2조 활동] 편 구월 두째주 달성공원에서 활동 중인 5조의 모습들입니다. 모두들 넉넉한 마음속에 건강한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모두들 힘차게 참여하여 활동한 모습에 감사함 전합니다 감사합니다.수고 많이했습니다. 2009. 9. 10.
팔공산에 오른 아름다운 모습들 팔공산 9月등산 언제 : 2009.9.1 (화) 10 :00 ~17:00 어디에서 : 팔공산 자연공원 분수대 앞에 모여 깔딱고개 넘어 탑골 등산로 따라 소나무 숲길 지나서 낙타봉8부능선 휘돌아 염불암 넘어 산 만댕이에서 점심 후 동화사 거쳐 성공식당에 모여 하산주 후 노래 한곡씩한후 해산 누가 : 광통회원 25명( 준 회원 10.. 2009. 9. 8.
내 모습들 모음 [ 9 월 ] 내 모습들 모음 광통회원들이 팔공산을 오르면서(2009.9.1.10:00~15:00) 감사합니다 2009. 9. 7.
[曲線美感] 산 (山)등성이 [曲線美感] 산(山)등성이 (제자: 一思 석용진) 곡/선/미/감 3부·(1) 가까우면 짙고 멀면 흐릿해져도 흐름은 한결같다…경계마저 모호한 화합의 저 곡선 하늘과 땅 사이에 있으면서 두 세계를 반반씩 나눠 가진 듯…/ 땅과는 이미 화합을 했을테고 하늘과도 화합했음이니/ 장자는 하늘과 화.. 2009.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