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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안부 인사 너무 늦었습니다

by 하기 2 2007.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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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인사 너무 늦었습니다. 무궁하신 아량을 베푸시어..... 닫기
보낸날짜 |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오후 21시 50분 52초 +0900
보낸이
| 황금발
답장받는주소 | ^^ 황금발 ^^<sej7231@naver.com>
받는이 | 하기<ns1dong@hanmail.net>  

   

 

송 선생님, 무지 반가운 안부 인사 드립니다.     

 

할력이 넘치시는 나날의  연속으로, 물론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13일, 필리핀 왕복 4 박 5일[3세대 녀석들의 해외 件]이후, 계속 증폭되는 수원행,

 

경북 포항행, 연로 하신 종 동서님의 별세.. 중복 되는 일의 연속 이 었습니다. 백 국장 

 

에게는, 길 떠나기 전날 아침  연락을 했었는데.......

 

이리 저리 몇 분 선생님의 궁금하신 안부를  접하여 ,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소식 전합니다. 

 

만인의 명절인 한가위가 코 앞에 닥아 왔으니, 여인들은 또 한참을 바쁘겠지요.   

 

송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문자 메세지"  안부 말씀도 좀 전에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감사 하구요.  한가위 음식은 조심을 하시고...

 

 만나 뵐 때 가지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07.09.22. P.M. 9:49.     황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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