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 가 엄청 심술 궂게 비를 뿌리는 저녁입니다. 항상 건강들 하고 힘차시기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 각별히 유의하고 모든일 천천히들 하십시요. 절대 서두르는 생각일랑 버리시길
기원 합니다.오늘 저쪽켠에 몰래 들어 갔더니 아,일케 좋은 누드를 발견했는데,혼자 보기 뭐해
드리는 겁니다.좋은 오늘이 되고,내일은 더 건강함속에 하는일 힘차기바랍니다.늘 건강하세요
큰 관심 받음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함속에 고맙게 생활하면서,제 곁에서 늘 크고 좋
은 마음 주시는 고마움 잘 압니다.뜸뜸하게 소식 전해드려 미안도 합니다.더 큰 관심 주십시요
하기, 송 정 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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