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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황금발 께서 보내온 사연

by 하기 2 2007.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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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오후 20시 38분 31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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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받는주소 | ^^ 황금발 ^^<sej7231@naver.com>
받는이 | 하기"<ns1dong@hanmail.net>   추가

  

                

            송 선생님, 보내 주신 첨부파일의 사진들은 모두 삭제 하였습니다.

 

         일찍 연락 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애쓰신 사진들 때문에, 감사한 마

 

         음은 두고라도,민망 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후로는 사진 촬영으

 

         로 신경 쓰실 일은  전혀 없구요.

 

         그동안의 여러날 들의 애써 주심은,깊이 새겨 잊지 않겠습니다,

 

         늘, 지금 처럼 바쁘고 부지런 하신 그 모습 대로, 더욱 건강 하시고 ,

 

         밝고 활기찬 일상의 나날이 지속 되기를 기원 하며, 차아암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머리 숙여 전 합니다.... 

 

             

                                   07.09.11.08:36 pm                        황금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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