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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년말에 도착된 사연들

by 하기* 2008. 2. 6.

제목 | 별 표시한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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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후 14시 00분 51초 +0900
보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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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김병곤" <gomcokr@hanmail.net>, "송정학" <ns1dong@hanmail.net>   추가

선생님 안녕 하시죠?

항상 잊지않고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즈음 겨울답게 많이 추웠지요.

눈은 안오고 바람만 차가웠어요.

덕분에 감기가 왔지요.

춥기도 하지만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면서

운동 부족인가 봐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종일 TV만 보고 게을음만 늘지요.

1월 31일 심화학습에는 참석을 못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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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후 13시 56분 12초 +0900
보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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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시작 정지    길위의 연인들 | 노미애
* 본 음원은 Daum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송형~ 안녕^^

보내준 글 넘 잘 �어보았군요~

 

무엇보다도 김란영의 글이 더 멋진 글이네요~

서로가 사랑하는 그대를 그리워하고 애정으로

 

대해주는 글이 더욱 뜨겁게 마음을 동요시키네요~

늘 좋은글과 그림을 띄어주어 감사합니다.

 

머지않아 2월의 소식이 눈앞에 전개되지만~

좋은취미 적극 활용하시어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ㅎ 안녕히~

 

나종규 올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안 부
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 31분 27초 +0900
보낸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받는이 : "나종규" <njk3685@hanmail.net>

 

 

 

 

 

밝게 시작된 2008 년이 어느 사이 1월도 하순을 치달리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더  힘차게 모든 생활이 더 좋아 졌으면 합니다. 이런詩

한 귀절이 생각납니다.-바라 보면 항상 이쁜 / 이쁘고 나서 또 이쁜-

그런 우리가 되어 힘차게 웃을수있는 시간을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그리고 더 좋은 안부를 서로 묻고 받아요.우리는.......

 

08.1.28. 아침  昰 基, 송 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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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후 12시 56분 21초 +0900
보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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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너무나 세월이 무상하구만유

 

건강하게 잘살아갑시다

오늘도열심히

 

수태하고 공부하고 놀고 있겠지

좋은 소식 자주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경 회장  정 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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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 53분 38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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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건강하신지요?

 

제가 먼저 연락도 드리고 안부도 여쭈어야 되는데

늘 먼저 챙겨주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0일날 현풍으로 가시나요?

못 오시더라도 저녁에는 뵐 수 있겠지요?

그 날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예근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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