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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선생 님..!!
무지 감사 하고,또 감사 했으며, 언제나 정성으로, 선량 하신 모습
늘 보여 주시어, 격려와 안부 말씀, 넘치도록
다독여 주신 한 해, 2007년은 저에게 축복이며, 싱그로운 행운이 었습니다.
보내 주신"유익종의 사랑하는 그대에게"를 들으며, 너무 오랜 세월 동안, 이제는 덕지 덕지
우정의 군 때가 다 묻어버린 ,사랑하는
친구 에게도 정해년의 마지막 안부를 보내고 나서, 이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긴 겨울 밤입니다. 작가 미상의 아름다운 한 편의 시를 띄웁니다 ** [platonic 사랑]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사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좋아 한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남이란 단어가 맴돌곤 합니다.
난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지만, 당신을 좋아 한다고는 하겠습니다.
외롭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누구나 사랑할 때면,고독이 말없이 닥아 옵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사랑 할 수 록 더욱 외로워 진다는 것을...
戊子년 새해의만복을 기원 합니다.
s. e.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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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형 !
너무 멋진 ! 성탄절 멧세지와 음악 늦게 열어 보아서 대단히 미안................
2007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닥아오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좋은 나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좋은 글 소식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해를 정리하면서...................이 봉 희 동기가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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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에도 만사형통을 빌며
'행복'과 '자연'을 드립니다.
전인한 (일명:전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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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5동대장 박영배입니다.
대장님의 메일은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대장님의 꼼꼼하신 성품을 알았습니다.
친필 퇴임사를 디카로 촬영하고 동영상까지 보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도록하겠습니다.
이제 2008년 무자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장님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는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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