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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온 사연들

by 하기* 2008. 2. 6.

 

 

송형,

영암 월출산을 올랐구려.

멋진 산이지요 그곳은...

건강하게 산행을 다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네요.

늘 좋은 일만 생겨나고

행복하시기를...

 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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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오전 07시 14분 48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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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1월도 다가고있네요 ...

참 빨라요..잘게시지요 ...

요즘 인나인 안타시나요 ...

직장다닌다고 좀 바쁘네요 ..

먹고살라니 ㅎㅎㅎㅎ

토요일 일요일은 인나인 타구요

 

...죄송합니다...

좋은글 많이받고 열락도 못하고 ...

보는건  열심히 보고있읍니다 ㅋㅋㅋ

일요일날   북부 화물 터미널로

인나인 타려오세요  요즘 그곳에서 탑니다 ...

또 출근준비를 합니다.건강하세요   

                     

                               현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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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제나 온하한 웃음의 빛이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후 22시 28분 34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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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오늘의 눈발이

 "영란의 "안부 한구절에

 온몸을 따뜻하게 하여주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리의 만남이 어제인것 같은데

 벌써 한해를 보내면서...

 알것 같기도하고  모를것 같은 

이세상을 더 따뜻하게 산다는것은

우리 더 사랑해야 하는 마음을

키워야 하리라 믿습니다. 

그대 손길이 그리워 질때는

또 오겠습니다

어찌 하오리까

하기가 해결해 주셔야지요

 하하하핫.

사랑 합니다.힘내시고 좋은

쥔장이 되여 주세요

 

      08.12.28    갓바위 이 남.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안 부
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 31분 27초 +0900
보낸이 : "하기"
받는이 : "이남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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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벌써 달력 한장이 넘어가는 군요

 

참 세월은 빠르기도 합니다.

 

항상 좋은 소식과 음악을 듣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는 일에 보람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광 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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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후 17시 44분 43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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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 | 하이리빙맨

답장 입니다.어제는 초등학교 친구가

저세상을 가셨답니다.

고인의 모습에서 나를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여 봅니다.

내주위의 아는 이들이 하나,둘 이별하다니,

 언제가는 나의 모습이 저모습이라면

정말 가슴 아픈 슬픔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하기가 있고

또 사랑하는이가 있어 행복합니다.

날씨가 기승을 더합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분당 차동개 드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안 부
날짜 :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오전 10시 31분 27초 +0900
보낸이 : "하기"
받는이 : "차동개"

 

 

 

 

 

밝게 시작된 2008 년이 어느 사이 1월도 하순을 치달리고 있습니다.

건강 하시고 더  힘차게 모든 생활이 더 좋아 졌으면 합니다. 이런詩

한 귀절이 생각납니다.-바라 보면 항상 이쁜 / 이쁘고 나서 또 이쁜-

그런 우리가 되어 힘차게 웃을수있는 시간을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그리고 더 좋은 안부를 서로 묻고 받아요.우리는.......

 

08.1.28. 아침  昰 基, 송 정학

 

 

 

 



김란영 - 안부 (그대 오늘은..)
그대 오늘은 힘들지 않았나요
싸늘한 바람에 옷은 잘 입었나요
밤새 몸이 아파 잠을 못 이루었다며
울먹이더니 좀 어떠신가요
지난날 그대 많이 야위었던데
혹시 식사라도 걸르는건 아닌지
더나은 삶만이 전부인건 아닌데
그대 건강이 걱정 되는군요
누구도 잡지못할 시간이기에
나 또한 그대도 많이 변했겠지요
지난날 그대가 바라던 삶을
조금은 살고 있는가요
그대 가끔 울고 싶을때
크게소리내여 울어 버리세요
그대 가슴 아직도 뜨겁길 바래요
아직 가야할 길 많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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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 더욱 아름답네요.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오후 23시 59분 58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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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웁고 다정 다감했던 지난날들

 

�치 않고 오랜 시간 동안 간직 할래요.

 

허전한 마음 한 구석엔 그래도 기다림 속에서

 

손가락을 접으면서 생각을 할 수 잇을 테니까.

 

멀지 않은 가까운곳

 

그래도 우린 랑데뷰 할 때가 자주있으니까 그래서 난 좋아...

 

긴 긴 밤 좋은 꿈 간직 하시길 ...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안 부
날짜 : Mon, 28 Jan 2008 10:31:27 +0900 (KST)
보낸이 : "하기"
받는이 : "한의웅 님" <5655han@hanmail.net>




송형!

 

그동안 안녕하세요......

 

그래도 가끔볼때는 좋았는데

요즈음은 영천에 있기에 종종 볼수가 없구려,,,,,,,

저는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송형 역시 잘지내고 건강하시지요?

 

요즈음은 무엇을 하는지 방학이라 집에서 쉬고 있는지

만나지 못해서 궁금하구려??

저도 네째주에 오랬만에 산에 한번 다녀왔는데

그것도 인파가 만원이라 그부근 형옥산(태백산옆)

에 다녀왔어요.

아무턴 다음 모임때까지 건강하게 행복하게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영천에서 잘지내고 있고 출퇴근을 합니다

 

영천 054)331-5780, 직책은 부사장 입니다

영천에 오시면 열락바랍니다.

한턱 내겠오.보고 싶으오.그럼 안녕!

 

                         08.1.28. 전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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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오후 20시 37분 24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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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너무 반가운,분한테서 메일 받으니 너무 좋으네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건강 하시고 잘게시지요?

저는컴맹이라...잘모르거든요

더듬거리며 늦게 배우고 익혔지만....

그런데 볼줄은 알아요

하기님.

잼있는것 많이 보내주시고

2월10일 일산산학회..꼭오세요

얼마남지않은,구정잘보내시고요.

늘~즐겁게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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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그리고 또 반가운... 관련제목검색 ?   닫기
보낸날짜 |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오전 09시 25분 37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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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받는주소 | ^^ 황금발 ^^
받는이 | 하기   추가
    

    

              반가운 마음  반가운  안부 말씀 . 반가운  우리들.......

              

              새 로운 날 들이 마치, 바다로 밀려드는 밀물인양, 참 한달이 다 지나갑니다.

              2008년1월30일. 바로 오늘.  무엇이 그리 바쁜 시간들로 흘러 갔는지

              잠시 생각 해 보니, 많이 분주하게도 바쁘긴 했습니다 만, 새해엔 꼭 먼저 멋

              진 신년 인사 드리려고 작심 했드랬는데, 딱 놓쳐 버렸습니다....

                                             

               송 선생님!!

             

              소원 했던 시간들, 참 오랫 만입니다. 여전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그냥 그대로의  꾸준하신 활동으로  빛나는 업적들이  차근 차근....

              드디어 "동영상"제작이 완성을 이루셨구요.... 참 수고 많이도  하셨습니다.   

                                                                    

              일곱 색깔 무지개의 화사한 파스텔화 처럼 고요 하고도 아주 기분 좋은 갈채를

              크게 보내 드립니다.    많이 많이 감사드리며, 물론 건강은 항상 AA+로 정진

 

하심을 기원 하며.....절대로 "관심영역" 내에서 ...   

새해의 만복을 빕니다... am.9.25

                                                                                                                                                              s.e.j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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