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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숲 엔 총무가 보내온 소식

by 하기* 2008.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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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2008년 2월 02일 토요일, 오후 16시 58분 53초 +0900
보낸이
SMS
받는이 <ns1dong@hanmail.net>   추가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해년이 저물어 가네요
    저물어 가는 한해를 보내며
    무엇인가를 열심히 계획했던
    모든일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것
    같아 후회와 아쉬움으로 남아지는.....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 보며 기쁨과
    슬픔속에서도 행복과 줄거움 삶의
    향연이 다 하지못한다 하여도 저편 기억
    속으로 굳건히 묻어야 할것 같네요.










    생명의숲...
    아름다운 숲에서
    자연을 공부하고
    많은것을 더불어 배우면서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BR>


    항상 준비하고 깨어있는 삶 되기란 그리
    쉬운게 아니지만 한 세상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좋아하는 일 하면서 물질 보다는
    가슴속에 가득 채우는 희망따라
    풍성한 삶을 살아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오늘에 감사하며 내일의 희망을 가지고
    올 한해의 어려움을 극복하였기에
    새해, 가슴 속에 태양처럼 빛나는 희망
    하나씩 품고 남은 시간속에
    아름다운 꿈을 이루길바랍니다^^**.




    생명의 숲... 고마운 시간속에서
    공부하며 보냈던 즐겁고,희망이 가득찬
    2007(정해년)이었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2008年 무자년 이웃,그리고
    가족과 함께 맞이 하시고 모든 소원
    꼭 성취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항상 운동습관을 유지하면서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활기찬 삶을 약속하여
    행운과 만복이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오며
     
    총 무. 조유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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