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소식 띄웁니다.
[눈이 많이 오던 날] 메일을 편집하여 그럴싸 하게 발송을 하였는데
아, 글쎄 [한사람씩보내기] 체크를 하지 못해 받는분에 주소가 모두
보이게 된걸 알게 되었습니다.미안합니다.이해를 해주시기바랍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메일을 열어 본 분이 몇분 아니되어 발송취소 시켰
음을 알려드립니다.다시는 모든 주소가 손잡고 함께 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건강하십시요. 하기 드림
[눈(雪)]
조금,어깨가 젖는동안 몰랐습니다
이제야
아름다워서
주먹을 꼭 쥡니다.
글. 류혜숙 영남일보 객원기자
자기 몸에 가장 잘 맞는 옷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듯이 자기가 사랑하며 하는 일이 최선의 선택이다.
그래 사람은 각자대로 운명의 길을 살아갈 따름이다.지금 나는 이 아이들을 지키며 늘 함께 웃는다.
2011.2.26 편집 하기,송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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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안녕하세요?
대구에도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린일이 있었군요.
하기사 6.25전쟁사에도 눈이 많이 오던 날이 있었다고하니~
지난 강릉에 100년에 내린 눈이 잠시 생각나게 합니다.
1m정도로 내린 눈으로 교통과 통신이 막혀 곤혹을 치룬 그날이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요~아찔하기만 하네요.
이제 꽃피는 3월로 접어듭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02.26.(토) 20:30 나종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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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두류타워 찰각했지요>
송형!
정말 정력이 넘치는데ㅎ ㅎ ㅎ...대단하신 활동력
넘넘 탐이 납니다.어디서그런 힘이 솟는지?
아직도 청춘이야.너무나 부러운 송형의 활동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건강미 넘치는 활동
모두가 즐겁게 사시는 것분이지요.즐거운 인생
추카 추카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간혹 체크하세요
자주 연락 못드려 죄송...그럼 안녕
임 영 태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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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종종줘서 고맙습니다
어쩌다가 그럴때도 있습니다
이제 누구나 나이탓으로 ㅎㅎ
저는 괜찮습니다.
눈이 많이 와도 활기찬 모습 넘 보기 좋은걸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나날 되세요
ssb. 하늘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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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7일 일요일, 10시 51분 57초 +0900 |
표정/분위기 좋고 순간 포착화면이 너무 좋습니다. 일취월장한 사진실력~~ 더욱 발전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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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 언제 보아도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항상 즐겁게 건강하세요>>> 이 봉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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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많이 하는 친구가 자랑 스럽습니다. 보내준 메일 잘 보고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하시길......... 운송 [부싯돌 김순구]드림 |
송형 ....
참 세월이 빠릅니다..우리가 엇그제 정년퇴직을 했는가 싶은데 벌써 6년이 흘렀네요.글쎄요 우리가 한것은 크게 없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암턴 빠릅니다...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이 넘 조아요. 저도 서울에 아들녀석 상현이 상견례 갔다가 어제 밤 늦게 대구에 왔어요...3일동안 학교에 계시느라 고생이 많았겠네요.지루했겠네요. 맞아요 우ㅡ리가 하는일이 내가 조아서 하니까 즐겁고 행복합니다..암턴 애들과같이 있으니 저도 행복하답니다. 이제 낼 모레면 개학을 합니다...또 애들과같이 행복한 날이 계속되겠죠...학교학생지킴이를 나는 낮근무를 해야 하고,송형은 밤근무를 하니 만나야 할 시간이 정말 제한이 되어도 우리 힘내고 더 씩씩합시다요.힘내요 울.
좋은 글귀와 좋은 그림들을 항상 주셔서 감사하구요,,새 학기 부터는 더욱 더욱 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조은 그림 종종 부탁함니다.그럼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애인 있으면 소개를 부탁함니다 / 나도 보여 줄테니... 2011.2.28.아침 전통,전인한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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