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받는 내 모 습
[침묵도 사랑이다]
좋은 리더, 좋은 부모, 좋을 선생, 좋은 친구,좋은 반려자가 되고 싶다면 잘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불쑥 불숙 먼저 판단하고 말하고 싶거든요.
침묵도 사랑 맞습니다.
동아일보 2011.9.1. [386 c] By 황중환
어제를 살면서 비록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오늘 나는 다시 새롭게 태어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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