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의 구름다리 옆에 또 걷는다리
오랫만에 [린바이트]에 들려 창문을 열어 제치고는
카메라의 샷다를 눌렀다. 변한게 있었다. 동촌 구름
다리 옆에 또 다른 현대식 다리가 놓여져 있었다.이
러쿵 저러쿵 얘기들이 많다고 들었다.충렁거리는 옛
구름 다리를 철거문제를 두고...아름다운 풍광을 보
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였다. 사람은 바뀌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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