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끝날 즈음에
|
2011.12.10. 청평 유원지 콘도에서 붕알 동창들 부부동반 모임이 있었는데,
모두들 건강히 잘들 지내고있는 모습들이 정말 반가웠다. 정다운 모습들이,
옛날을 생각하며 몇명이 당구장에 들려 큐대를 잡고 맘껏굴렸다.굴러가는
게 우리들 인생 같았다.크게들 박장대소를 했다.내가 꼴찌를 했는데...죄다
내가 계산할 게임비를 젤 큰키에 기익이가했다.이것이 참 행복임을 알았다
2011.12.31.하기
2011년이 끝날 즈음에.....좋은 음악과글 남겨준 레지나님께 고마움 전한다.
'걷고 타고 담았다 > 잊히지않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설악산 (0) | 2012.10.27 |
---|---|
대구 국제육상경기대회 (0) | 2012.05.21 |
그냥 그냥, 소식 드립니다 (0) | 2011.12.18 |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0) | 2011.10.19 |
[140字 트윗에 위안 - 깨달음을 담다] (0) | 2011.10.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