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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urope여행/영국

[영국 / 런던]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大英박물관

by 하기 2 2012. 8. 16.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大英박물관


            2012. 5. 6.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유로스타 열차를 타고 해저 턴널을 따라 도버해엽 건너 이번 여행의 종착지인 
영국
 런던에 도착 하였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大英 박물관을 현지 안내 쌤의 안내로 
돌아 보았다 
대영박물관 ( The  British  Museum )또는 영국박물관은 영국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이다.이 박물관에 있는 13,000 여점의 소장품 중에는 제국
주의
(대영제국) 시대에 약탈 한 문화재도 적지 않다고 한다. 처음1753년에 설립되었으나 당시
에는 한스슬론卿의 개인수집품이
대부분을 이루웠고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것은1759년1월15일
였다. 2세기반(250년)에 걸친 확장으로
인해 몇개의 부속 기관이 생겼으며,  영국의 박물관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대영박물관은 특별 전람회 
이외에는 입장을 받지 않는다 (자국 물품이 일정 수
이상 되지않으면 입장료를 받을 수 없다는 국제
국제 박물관 헌장 때문이라고 한다 ) 현재 대영 박
물관에 있는 한국과 관련된 소장품이
250 여개있는 것으로  추정 된다.                                                                                                                                                                                 2012  5.6. 하기























영국 현지에서 기다리고 있던 안내 쌤 의 극진한 안내를 받으며
유로스타 열차가 도착한 런던 릴驛을 나서고 있다.





















대영 박물관 정문





















대영 박물관의 소장품들은 다른 나라 박물관들과는 달리 전 세계에서
그냥 갖어온(?) 유물들로 가득한 게 특징인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영국 현지 [안내 쌤]께서 진지하게 박물관 소장품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었다.
















[람세스 2세 상]

오른쪽 가슴에 뚫린 구멍은 프랑스 군대가 훔쳐가려고 뚫었다 하는데
결국 훔쳐가는데 실패하고 영국에 의해 이곳으로 옮겨져 왔다고 한다.
















































저 멀리 다른 나라에 있을 법한 커다란 유물들을 이곳에서 보면서 우리가 흔히듣던 해가 지지 않는다는 대영제국의 국력을 
읽을 수 있었다. 보내왔던,뚱쳐(?)왔던 간에 여기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중요한소장품을 만났으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영국은 하루 종일 해가 지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도 영국령 국가들이 많이 있지만

몇백년 전에는 영국령에 속한 국가가 많았고...그러다 보니 소장품들이 그 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이 많아서인지 나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뚱쳐(?)온 소장품들이 그
래서 가득한 것이 아닌가 하고....괜한 생각을 해 보았다.   



                              





세계 3대 박물관 ( 영국/대영 박물관. 프랑스/루브르박물관. 바티칸/바티칸박물관 )의

소장품들은 그나라 그곳의 특색을 지니고 있었다.  아름답고 위풍당당하고 셈세하였다

























































































































































































                하고싶은 일도많고 인간 관계가 복합해진 우리들이 긴 시간을 내서 해외여행을
                다녀 온 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현실적으로 긴 여행을 다녀 올 수는 없지만
                이번 서유럽 5개국 여행은 팩키지여행의 단조로움 속에서도 즐거웠다.   이렇게
                사진을 골라 편집하고 뫃아 둔 여행 잡지들을 넘기며 여행기를 쓴다는게 쉬운일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도 보내면 공감해 주는 知人들이 있기에 좋았다
                                                                                             
                                                                                                  2012.8.19. 편집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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