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첫나들이
성당못 오월 첫 나들이 2014. 5. 5.
다시 너무 짧은 봄이 오고
봄이라고 해서 사실은
5월을 드립니다
Thank you
TO : 아니 벌써 5월 입니다. 첨 부터 막 연휴로 이어지는 날이기에 분명 여유가 있는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닌 것도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분주했으 니까요. 이제는 모든게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 5월에는 말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더 움직이시고 함께할 수 있는 날이 많았음 참 좋겠습니다. 5월의 첫 멧세지입니다. 정말 모든게 꼭 좋아질 것 입니다. 또 전하겠습니다. 2014.5.7.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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