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동 장미공원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공원을 거닐며 여러 사람을 만났다. 모두들 환한 모습에 건강하고 즐겁게 좋아하며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행복한 모습을 지금 담고 있음을 알리며 [멜] 주소를 받아들고는 앵글을 맞추었고 때로는 모르게 이렇게 영상을 가져왔다.모두들 아름다웠다.더욱 좋은 날이 되고 더 건강했으면 참 좋겠다. 2014.5.24. 하기
Thank you
꽃이 진 빈자리를 연두꽃 어린 잎들이 채우고 있는 5월. 상처를 입지 않는 다면 연두빛 어린 잎들은 따스한 햇살 아래서 연초록 으로 또 진초록 으로 마음껏 두터워질 것이다.오늘 따라 5월의 햇살이 참 고맙다. [연두빛 어린 잎을 위하여] 오은영. 동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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