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Taiwan)여행( 7 ) - 장춘사
여행한곳 : 태초의 풍경, 공존의 땅 화련<花蓮) 태로각 입구에 위치한 장춘사
여행기간 : 2015년 5월 8일 오후
날씨 : 대만(Taiwan)은 1년 내내 따뜻할 뿐만 아니라 한여름엔 무더위를 느끼게 한다.
타이루거 협곡에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곳은 장춘사(長春祠), 절<寺>이 아니라
동서 횡단 도로를 만들 당시에 200여명이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사당 이다.
대만<Taiwan>은 고구마처럼 길쭉한 형태이지만, 동서를 횡단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거리는 짧지만 첩첩한 산을 넘어야 하는 탓이다.해발 3000m가 넘는 고산준령이 여행자의
앞길을 막아선다.타이루거 협곡에 들어서 제일 먼저 찾은 곳이 이곳 장춘사<長春祠>이다.
타이루거 협곡에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곳은 장춘사(長春祠), 절<寺>이 아니라
동서 횡단 도로를 만들 당시에 200여명이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사당 이다.
타이루거 협곡에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곳은 장춘사(長春祠), 절<寺>이 아니라
동서 횡단 도로를 만들 당시에 200여명이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는 사당 이다.
2nd day <2015.5.8.>
타이페이 역 ㅡ 화련 역 ㅡ 태로각협곡<징춘사. 연자구. 자모정> ㅡ 타이완 소수 원주민인 아미
족의 민속공연관람/대리석 공장견학 ㅡ 태평양이 보이는 바닷가 관광 ㅡ 화련 역 ㅡ타이페이 역
여행의 시작인 둘째날,대만 동부에 위치한 화련에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날이다.기차를 타고 이동
하는 데만 오고가며 5시간 이상이 걸리는 대 장정이다.화련에 가는 이유는 대만이 자랑하는 절경
인 타이루거<太蘆閣>를 구경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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