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 복어]식당 안심역 주변에 위치한[신서복어]식당이 지난 달(2015.12.1)문을 열었다.넓은 대지에 정말 아담하고 멋지게 집을지어[신서복어]식당이 신축됐다.[최수태]의 막내동생 부 부 가 경영하게될 식당이다.동안 열심히 살아오면서 모아온 재산 35억이 대지 매입과 [신서복어]식당을 신축하면서 모두 들었다는 설명을 들었다. 2층을 오르는 E/V도 설 치되여 있는 손님을 위한 배려가 있는 최신시설이 갖추워져 있었다. 막내 동생 부부는 참하고 건실하며 복어음식 요리 만드는 솜씨가 으뜸이다.이제는 안 정된 곳에서 정말 멋지고 훌륭하고 착한1등 복어식당이 될것이라 확신하며 기원한다. 동안 곁에서 도움주고 지켜보며 식당이 만들어 지기까지 좋은 조언을 해 온 [수태]의 정성과, 언제나 그 정성을 받들어주는 여동생의 따뜻한 마음을 곁에서 지켜보며 나는 여기까지 왔다.지난 모임에 우연찮게 나는 참석을 못하고 오늘에야 부름에 와야 했다. [신서복어]식당이 입에서 입으로 이어지는 입소문속에 성황을 이루워 대박이 터질거 라는 확신이 자꾸만 든다. 2016.01.25. 하기 [1월이 좋은 이유]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국수먹고 커피마시던 날] 허름한 좌판국수집에 동전 넣고 커피 뽑는곳 [태야] 와 [하기]는 쉼 없던 몸을 풀고 있었지
ㅇ게 있을까, 없을까 그리고 그렇게 좋아서 둘이는
ㅡ [영등포의 밤] 산자락님 제공 ㅡ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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