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닭갈비
그 유명한 이름에[춘천 닭갈비] 볶아놓은 후라히팬 안에는 닭갈비는 보이지 않는다.
갈비 뜯을게 닭에는 별로없는데 왜 이름이 닭갈비일까? 뭉텅뭉텅 썰어 온 닭고기에
양배추 양념이 진할 뿐이였다.
맛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었다.통나무집 쥔장이 들으면 뭐라하겠지만 공중파 방송
소문만 그럴싸 했다.
[복이 와 하기, 미즈 오] 이렇게 세명은 대구를 출발 안동 원주 춘천을 거쳐 화천의
신포리 사창리를 지나 철원의 [기익]이 별장으로 초청 받아 1박 2일 여행을 하였다.
춘천 소양강 땜 아랫마을 통나무 닭갈비집 들려 점심을 닭갈비에 막국수를 먹었다.
2016.6.11.토요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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