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t ttokg 모습 (6) 2016.8월. ~ 12월. 엄니에 허리 수술을 신촌 세브란스병원 윤도흠 박사의 집도로 세번을 했었다.삼형제가 엄니를 모시고 한 자리에 모였다. 내 나이 이만큼 들었어도 늘 어머니를 만족시켜드리지 못한 큰아들이였다는 것이 이렇게 가슴을 멍하게 한다. 어머니는 골반이 골절되는 아픔을 180 여일을 견디시다가 2016.10.7.밤10시32분 만90세로 영면 하셨다. 15 년 여전에 미리 마련해 두었던 양평의 무궁화 공원묘원에 15평이였다.원래는부모님 두분이 돌아 가 시면 매장을 하려 마련했었는데 형제들이 숙의 끝에 15평에 묘지 땅에에 16위 가족 납골당을 만들었다. 어머님 돌아가신 날에 가족묘지로 조성하였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는 聖域이 만들어 졌다.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셨다. 만92세로 정신이 좋았다가 나뻤다가 한다.자시는건 잘 드시는편이다.[2016.10.30.모습] [사람이 그리운 계절] 고교 동창들이 모였다.이번 모임은 청주에 정착해 사는[달운]이 동네에서 멋지게 모였다.나는 총무직도 넘겨주었다.(2016,12.10.) 속초에 사는[강근]가 공수해 온 양미리/이면수/고등어도 멋나게 굽었다. 도야지 목청따듯 소리 지르며 박자가 맞듯 안맞듯 개의치 않고, 노래 다섯곡이나 불렀다.나는... 2016.12. 편집 하기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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