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엔 ... ㅡ글쓴이 방랑식객 山堂,임지호
앉아 기다려 주는 누군가 벤치에 있었음...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무 뒤에 몸을 숨겼나?.... 먼지나는 골목길을 돌아섰다가 언뜻 만나서 스쳐간 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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