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번을 부르는 사내 처음에 잘 못 불렀다. 그런데 자꾸 부르니 이젠 큰 소리 안해도 듣기좋고 박자도 맞고 으젓하다.ㅎ 금년 봄이 오기 전에 모였던, 산골 노래방에서의 모습을 오늘 찾았다. |
누군가의 길은
꽃으로 핀다
뿌리 끝에서
시작된 열정
마른 땅 꿰뚫고 올라와
노래가 된다.
< 시작 - 길 > 해암,이우열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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