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 ( 13 )
2018년 1월 ~ 2018.4월
...........................
2018년 1월 6일 아침 7시 41분 아버님께서 노환으로 (향년 95세)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장례를 치루웠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
경황이 없어 이제야 소식을드립니다. 정확히15개월 사이에 어머님(향년92세)과 아버님 (향년
95세)을 길지않은 시차를 두고 저 세상으로 보내드려야했습니다.당황도 했었지만, 이제 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