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하는 내 이야기
위에 글이 나에 blog 제목으로 오늘 새롭게 선정 되였음을
알리려 한다. 여러가지 blog제목 글 중에서 선뜻 마음에 들어
사용을 하게 되였으니 오래도록 잘 데리고 있으려한다.
감사드린다. 2019.1.9. 하기
사랑을 할 줄 아는 젊은이들은 LOVE ♥ 이라는 몸짓을 봄날에 내게 보여주었다.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가을 이야기
겨울 이야기
내 이야기
2019년,1월부터는[하기 blog] 라고 제목을 두리뭉실 하게 부르던 이
blog 제목을[사진과 함께하는 내 이야기]로 정했으니 사진의 빛도 잘
찾고 사진의 기본인 수평도 잘맞추고 의미있게 내,이야기를 써서는 붙
여야겠다.이래 저래 칭얼대는 내 이야기를 받아주시고 좋은 제목을 써
주셔 골라서 붙들어 잡게해 주신 큰 어르신 께 큰 감사를 드린다. 잊지
않고 오래오래 blog 이름을 붙여두고 四季節을 사진에 담아 볼 것이다.
왜 이런 말이 있잖은가?.
날고 기는 놈도
계속하는 놈한테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 .
--는 이런 이야기 말이다. 나는 그것 빆에는 없다. 뒤쳐져도 진솔하자.
2019.1,21. 하기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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