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점검을 마치면서
컴 점검을 첫날 3시간여 둘째날 2시간 동안 전문 삼성 s/v 쎈터 엔지니어를 불러와서
포멧 시키고 up시켜 버젼을 맞추고 컴퓨터를 고쳐야 했다. 사진을 올릴 수 가 없었고
작동이 연결되지 않아 이틀에 걸쳐 엔지니어가 들락 거리며 될 수 있도록 고쳐주었다.
동안 사진과 글이 올라가지 않아 애 태웠는데....이제 정상으로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버리지를 못하고 노트북과 함께 두개의 컴퓨터를 함께 쓰고있다. 모두들 이 컴퓨터를
치워버리고 노트북만 쓰면 좋겠는데,핀찬들을 한다.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정이 푹든
이 구닥다리 컴퓨터를 쓰는게 나는 편하고 좋다. 내 주변의 모든 삶들이 정말 그렇다.
지독한 병인지 몰라도 옛것을 갖고 있는게 좋으니까 참 이상하고 한심한 생각도 든다.
2016.5.24. 하기
2008년 봄날에 통영에서 만났던 어부
2016.5.23. 네티즌 뉴스에서 캡쳐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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