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sia 여행/일본

일본 도쿄 여행 ( 2 ) 대구공항 - 일본 나리타공항

by 하기 2 2019. 6. 7.

 

 

 

  일본 도쿄 여행 ( 2 )

     

 

 여행기간  :  2019년  5월일  오전

 여행한곳  :  대구 국제공항 -일본 동경 나리타 국제공항                                            

여행주관  :  여행사 (주) 롯데관광여행사   [가이드 :곽ㅇㅇ ]                                            

참여인원  :  [하기]혼자 & < 팩키지 여행을 선택후 모인 43명 >                                              

여행경비  :  흡족한 가격이였음                                            

선택관광  :  전혀 없었                                                                                

여행항공  :  에어 부산

 

 

 

 

 

일본 도쿄 여행을 혼자 떠났다. 일본을 돌아 보기전에 첫발을

밟았던 [나리타 국제공항] 에 대해  언젠가 스크랩 해 두었던

 자료가 생각나 나리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려 한다.

 

 

 

 

 

 

대구공항 대합실이다. 새벽부터 많은 여행객들이 모여 있다. 

 

 

 

2019.5.26.08:50 출발하는 나리타행 내가 탈 비행기는 정상운항을 알려주었다.

 

 

 

여행을 하면 언제나 내 멋대로다.그래서 여행을 하는가...

 

 

 

대구에서 도쿄까지 타고 갈 에어부산 비행기

<에어부산은 아시아나 항공사와 연관이 있는 비행기임을 오늘 알았다>

 

 

 

    나는 좌석 받을때 좌석을 창문 옆 자리를 요구했고 (27 A) 배정 받았다.

   기상이 썩  좋아 하늘을 날으며 전개되는 모습을 비행기 속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일본 도쿄 상공 부근에 왔을때 비행기 창에 비친 지상에 山이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다.

이건 행운이 아닌가? 이번 도쿄 여행의 시작이 이렇게 펼쳐지는건 분명 행운의 징조다.

 

 

 

 

 

 

비행기 밖에 기온은 섭씨 영하 36 도를 가르키고 있었다.

 

 

 

비행기 창밖에 보이는 저 아래 산(山)을 일본 도쿄부근에 뜬 비행기 속에

   상공에서 보고있으니 나는,멋대로[후지산}이라 불러본다. 믿거나 말거나...

 

 

 

 

 

 

 

 

 

1시간 20분의 비행 끝에 내가 탄 비행기는 무사히 도쿄 상공에 도착헤 착륙준비를 한다.

 

 

 

일본 도쿄 지바현에 위치해 있는 나리타 공항 전경이다.

 

 

 

일본 수도권에는 두 개의 공항이 있다. 도쿄에 위치한 하네다 공항은 국내선,
지바현에 있는 나리타 공항은 국제선을 주로 운항한다.日本 정부는 입지가

지않은 나리타 공항이 아시아 허브 공항에서 밀리자 하네다 공항을 대안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했다 .                                 <참조: 나리타 공항 유인물>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인 신주쿠<아케부쿠로-우에노>역 까지  거리는
70 km에 달한다.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려면 열차 시간만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기 때문에 열차요금도 부담된다 .나리타 공

항과 신주쿠를 잇는 나리타 열차로 편도요금만3천5백엔이다.공항과 도심을

 왕복하려면 7천엔<우리나라 돈 7만5천원 >이 드는셈이다.                      

                                                                <참조: 나리타 공항 유인물>

 

 

 

 

 

 

 

 

 

 

나리타공항은 개항한지 35년이 지났기 때문에 시설이 노후되여 있다. 이때문에
일본은 나리타 공항 중심의 단일 허브공항 정책에서 벗어나 하네다 공항도 활성

시키는 투 트렉<Two Track>전략을 도입했다. 국내선을 운항했던 하네다 공
항에 국제선터미널을 개항하고 운항거리제한<2천km>을 폐지해서 정기 노선을

정기노선을 유치했다.    하네다 공항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시설이 들어설 예정
  이어서 아시아 허브공항으로 만들 계획이다.           <참조: 나리타 공항 유인물>

 

 

 

 

각 나라의 비행기가 뜨는 모습을 보다가 이름이 정겨운 비행기를 보니 셧터를 더 눌렀다.[제주 에어]

 

 

 

 

 

 

힘차게 나리타 공항 지상을 박차고 떠오른 저 비행기는 우리나라로 향하는게 틀림없다.

 

 

 

뜨고지는 비행기를,  떠나고 돌아오는 사람들을, 오래 바라본들 누구도 간섭 하지

 않는곳이,공항터미널 이다.인파 속 익명의 관찰자가 되는건 매력적인 경험이 였다.

           나리타 에어터미널<Narita Airport Terminal>의 30분의 주어진 시간은 얻은게 많았다.    

 

 

 

이제 일본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을 나선다. 도쿄 여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2019.5.26.12:00. 나리타 공항도

                                                                     2019.6.7. 편집을 하다.  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