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sia 여행/일본

일본 도쿄 여행 ( 4 ) 도쿄 명소 <아사쿠사 관음사 & 나카미세 거리>

by 하기 2 2019. 6. 12.




                   도쿄 여행 ( 4 )  도쿄 명소 <아사쿠사 관음사 & 나카미세 거리>

 


                             여행한곳 : 도쿄 제1의 명소 <아사쿠사 관음사 & 나카미세 상점 거리>

                             여행방법 : 도쿄 땅을 제일 먼저 밟으며 땀 흘리며 걸었다.

                             여행주관 : 롯데관광 여행사 <인솔 가이드 :곽채규>

                             참여인원 : [하기]혼자 & 팩키지 여행을 선택후 모인 42명

 

 

                               도쿄 도심에 위치한 관음사 <일종에 寺>는, 신주쿠 시내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센소 절" 몬젠마치 <신사나 절 앞에 발달한 시가지>로 발전해 왔으며,

                               신주쿠 번화가에 위치해 있어 도쿄를 찾는 관광객이 제일 먼저 찾는 곳이다. 
                             "센소 절"의 역사는 오래며, 약 1370년 전 어부 형제가 "스미다 강"에서 관음상을 발견하여
                               모산것이 그 기원이라고 전해지고 있다.「가미나리 문」이라고 씌어진 빨간색 큰 제등을
                               매단 ‘가미나리’문이 이 지역의 상징이며, 일년 내내 참배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많은 관광객 틈서 사진을 담았다. 모두의 진지한 모습에서 살아가는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아사쿠사 관음사

 :    도쿄의 대표적인 사찰로, 24개 지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40~50명의 승려가

      거주하고 있다. 맨 앞에 커다란 문이 액운을 막아 준다는 가미나리문(雷門)이 보이는데 우리나라

      우리나라 절입구에 사천왕이 있는처럼 양쪽에 바람의 신과 번개의 신이 문을 지키면서 액운을 

      막아주고 있다.  

 

 

 

 

 

 

 

 

 

 

 

 

 

 

 

 

 

 

 

 

                  카미나리몬에서부터 센소지 입구까지 200m가량 쭉 뻗어 있는 양편을 점령한 전통상가이다.

                  에도시대부터 내려오는 역사와 전통의 상가이며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상가 중 하나이다.

                  아사쿠사의 전통적인 거리를 보여주는 곳으로 항상 관광객이 넘쳐난다. 센소지로 들어가는 골목

                  사이로 늘어선 기념품 가게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주로 가게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기모노, 인형,

                  전통악세사리, 인형모양의 풀빵은 닝교야키 등 일본 전통 선물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 거리

                  상품들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다.

 


                   가미나리몬을 지나면 민속품 등 각종 기념품을 파는 점포들이

                   늘어서 있어 기념품 쇼핑하기에도 좋은 관광지이다.

                   ● 나카미세도리 : 카미나리몬에서부터 센소지 입구까지 200m가량 쭉 뻗어 있는 

                   양편을 점령한 전통상가입니다.

 

 

                  나카미세 거리는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상가거리로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에
                 위치한다.일본을 대표할만한 물건을 파는 기념품 가게부터 군것질 거리를 판매하는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도쿄 땅을 밟으니 도쿄의 명소 관음사가 웅장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오면서 버스 차창에 스치며 보았던 스카이타워가 관음사 지붕과 함께 보였다.

 

 

 

 

기모노 입은 일본 여인

 

 

 

 

 

 

 

 

 

 

 

 

 

 

 

 

 

 

 

 

 

 

 

지금처럼  세계적인 선진국이 된 일본에서 아직도 인력거가
가업을 잇는 이동의 수단이고 관광의 필수 명품이 되고있다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센소지와 도쿠가와 가문에서

건립한 오층탑이 고풍스럽다.오층탑 너머로는 도쿄를 대표하는 현대식

건물 도쿄 스카이트리가  바라보이는데 옛것과 새로운 것의 조화가 참

 연스럽다.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가...일본 홋가이도에서 자기네들 수도인 도쿄로 여행 왔다고 했다.

 

 

 

 우리에게 일본 도쿄 여행을  3일 동안 안내한 곽 쌤이다. 특히 버스좌석 특석을 내게 줘. 땡Q

 

 

 

짧은 이야기를 [하기]와주고 받은 인도 연인

 

 

 

여행지에서 함께 사진기 앞에 선 우리는 행복했다.

 

여행이 나른하고 아등바등하는 삶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약동하는 삶으로  힘차게 함께 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Thank  you

                 여행한날 : 2019.5,26. 오후

                 편집한날 : 2019.6.12, 이른 아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