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sia 여행/일본

일본 도쿄 여행 ( 6 ) 도쿄 제일의 번화가 신주쿠 시내 자유여행

by 하기 2 2019. 6. 18.

 

 

                     일본 도쿄 여행 ( 6 )  도쿄 제일의 번화가 신주쿠 시내 자유여행

 

 

                       여행한곳 : 도쿄의 심장이라 부르는 신주쿠<新宿區>

                            여행방법 : 신주쿠 도심에서 3시간여 멋대로 자유시간 관광

                            여행주관 : 롯데관광 여행사 <인솔 가이드 :곽 쌤>

                            참여인원 : [하기]혼자 & 팩키지 여행을 선택후 모인 42명

 

 

                     도쿄(동경)는 일본 혼슈 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의 수도 이다.

                         도쿄 라고 하는 명칭은1868년 9월(메이지 원년)에 도쿄 라고 칭하였고 마치부교토(東景) 라는
                         표기를 사용하였다.  메이지 유신에 의한 신정부 수뇌진은 에도 <도쿄>에  신정부 수도를 계획
                         하였으며,교토에 있던 메이지 천황은1868년11월<메이지 원년10월>에 교토 도케이이성 에서 
                         도쿄로 이동하게 되었다.

 

 

 

                                                         사진제공<JNTO>

 

 

                                                                                                 사진제공<JNTO>

 

 

 

 

 

    도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주쿠는 신주쿠역을 기점으로 동쪽과 서쪽의 지역적 분위기가 달라진다. 
    신주쿠 서쪽으로는 도청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고 때문에 하루종일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곳이다. 뿐만 아니라 동쪽으로는 일본 대중 유흥문화의 산지인 곳으로 최대의 환락가인 가부키초를

    비롯하여 백화점과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어 지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산업적으로도 도쿄의 중심이되는 곳이다.

    신주쿠는 다른 곳보다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편리한 곳이기도 하다.

    도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신주쿠는 신주쿠역을 기점으로 동쪽과 서쪽의 지역적 분위기가 달라진다.

 

 

 

 

 

 

관광하기에 좋은 코스는 히가시구찌를 나오면 정면에 사쿠라,요도바시와 같은

전자상가들이 밀집되어 있고 오른쪽으로는 음식점,오락실들이 즐비하고 길을 따라 5분정도

면 길건너편에 유명한 "가부키거리가 보인다.

 

 

 

 

 

도로변 주변에 설치된 간이 의자는 오가며 힘든이들의 쉼터가 된다.

 

일본 전국의교통 수단을 볼 때 특히 도쿄에 철도 및 고속도로가 집중적으로 건설 되었고, 
도쿄 지역의 뉴스가 전국 뉴스가 되는 등, 도쿄 및 간토 지역이 특별취급을 받는 예가 많아졌다.

 

                                      

신주쿠1 번가 거리에 위치한 상점들이 즐비한 모습들이 눈길을 끌며 펼쳐진다. 

 

 

 

 

 

                                 
신주쿠는 히가시구찌(東口),니시구찌(西口),미나미구찌(南口)로 나누어진다. 젊은이들의
 약속장소로 언제나 인파가 붐비는 히가시구찌는 전자상가와 음식점,패션잡화가 밀집되어 있고
니기구찌는 높은 빌딩들이 밀집되어 도심속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다.미나미 구찌는
 백화점 및 패션 상가과 연결되어 쇼핑하기에 좋다.
 

 

 

 

 

 

 

 

         신주쿠는 동쪽으로는 일본 대중 유흥문화의 산지인 곳으로 최대의 환락가인 가부키초를 비롯하여

           백화점과 쇼핑몰이 밀집되어 있어 지리적으로 뿐만 아니라 산업적으로도 도쿄의 중심이되는 곳이다.

 

 

 

 

 

 

          나는 이곳 식당에 들려 가이드(곽 쌤)와 1인당 1100 엔 짜리 일본정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신주쿠 1번가 입구 앞 버스정유장이다.

 

                신주쿠 1번가 남쪽출구로 나오면 바로 눈앞에 다카시마야 타임즈스퀘어와 사잔테라스가 나온다.

                   신주쿠는 다른 곳보다 복잡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편리한 곳이기도 하다.

 

 

 

                       모두들 바쁘다.자기가 하고픈 일을 자신하게 하는 사람은 건강하고 행복을 아는 사람들이다.

 

 

 

 

 

 

 

                                                                             

 

                                                   

 

이 모습은 함께한 멕시코 여인이 그의 사람과 나를 담아준 스맡폰 사진이다.

 

인사를 나눈 멕시코인이 잘 담아 준 스맡폰 사진이다.

 

 

 

이제 신주쿠 시내 번화를 거닐며 3시간을 보냈던 자유 여행이 끝이나고 정해진 호텔로 가려 버스에 오른다.

 

 

 

버스 속에서 눈에 들어론 도쿄탑을 담았다.이게 차창 관광이라는 것인가 보다

번화가를 벗어나니 거리는 어둡다.  쓸데없는 전력이 통제되고 있음을 알았다.

 

 

 

이 다리가 [레인보우 브릿지]이다. 내일 이곳을 돌아보는 계획이 되어있는 곳이다.

 

 

 

 

 

 

 

                    리 일행은 HOTEL  [마쿠 하리 아파]에 여장을 풀며 호텔방을 배정 받았다.

                        하네다 북쪽에 위치해 있는 APA Hotel 은 롯데관광 측과 계약된 매우 큰 특급 호텔이었다 

 

 

 

APA  Hotel 출입구

 

Thank  you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