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 50주년 기념행사 ( 1 )

 

 

임관 50 주년 기념행사 ( 1 )                                        일시 :   2019.08.23. 17: 30 ~20 :00                                   장소  :  국방부 건벤션 화랑홀                                   참가  :  갑종장교 229기 동기생 146명  오늘 이 거리를 조기준,김진덕 동기의 안내를 서울역에서 부터 받으며, 대구 울산 양산 부신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 온 [송정학,이용찬,박성태,최봉모] 우리는 기다려 준 동기를 품에 안으며 정말  행복했지요.그 많은 동기생을 행사장에서 만난 나는 마냥 좋았습니다. 더 무슨말을 하란 말입니까?  고맙습니다. 우리가 만나 情나눈지 50년이 된 오늘 벅찼습니다. 내 몸의 움직임 상태를 잘 알잖아요.  아끼고 보듬고 즐기며 견디여 내일을 멋지게 만들자구요.누구 하나 빼지 않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하기, 송정학.                 행사 공동 추진위원장, 조희찬. 이필영.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기생님! 그리고 가족! 유가족! 분들께 머리숙여감사를 드립니다. 임관 50주년 행사를 무난하게 치르게 해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준비가 부족하고 진행이 서투러서 아쉬웠어도 아마추어 우리들이 전부했다는것을 알아주시고 이해하여 주십시요. 계획했고 예상했던 100여명 보다 많은 146명이 참석하여 우리의 전우애와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참석하고도 기념품을 못 받으신 분들은 빠른 시일내 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새로 제작한 동기생 수첩을 못받으신 분들은 총무에게 신청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건강들하고 행복하여 즐거운 노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2019.08.25.    갑종장교 제229기 임관 50주년 추진위원 조희창, 맹문재, 송건섭,박승린 이봉희 이필영 올림 동기회 총무 박승린 / 행사추진 영상위원장 맹문재 / 행사추진 공동위원장 이필영 동기회 총무 박승린 / 동기회 감사 이봉희 / 동기회재무 송건섭 동기회 회장 조희찬 행사진행 총무 박승린 동기회 재무 송건섭 의 재무보고 동기회 감사 이봉희 의 감사내용 보고 행사 시간 내 내사진을 담겠다고 설치기만 했던 송정학 (갑종229기 카페 운영위원) 대한민  국 아코디온 연주의 대가가 된 이영기 (갑종 229기카페 운영위원) 사진을 담을때 그 자리에 없어 다 담는다고 두장,세장을 올려놓은 것이다. 끔찍이들 부군을 내조하고 있는 어부인네들. 하나같이 아름답다.정말이다. 우리 옆지기는바가지 긁지 않는다고 누군가 나에게 얘기를 자신있게 해주었다. 긴 여운을 남기는 얘기를 내게 해주었다. 임관50주년 기념행사를 총괄했던 행사공동 추진위원장 (동기회장 조희찬)의 맺음 인사 모습.  친애하는 동기생 여러분!  이번 임관 50주년 행사는 우리들의 조국애와 전우애를 확인하고  다짐하는 감격의 장이었습니다. 146명의 만장하신 동기생 내외분과 유족 모두가 임관50주년   생일잔치를 가장값지고 자랑스럽게 치루웠습니다. 특히 멀리 원행하여 주신 동기생 여러분과  마음으로 성원하여준 동기생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참석 못하신 여러분들도 모두 뜻을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동기생 여러분 건강하십시요, 가정에 만복을 빕니다.감사합니다.                                                                              2019.08.23.동기회장, 조희창 올림         알림 :   이곳에 임관50주년 행사 편집은 회장단 / 운영위원단의 모습 위주로 1차                    편집하였습니다. 개인들의 개성있었고 힘차고 멋진 모습들은 몇차례에                    걸쳐 천천히 편집하여 올리려 합니다.그리고 담아둔 사진은 별도로 인화                    하여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8.28.                                                                                          편집자 : 하기,송정학                             감사합니다.

 

 

ㅇ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