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t ttok ttokg 모습 ( 17 )
2020.6.20.
지난 5월17일 장미 공원에서의 모습을 물레방아(최육남) 형께서 이제야
보내왔다. 마스크를 썼다가 벗고, 또 쓰고 놀고 있는 사진들 보내줘 많이 고맙다.
참 엄청나게 요란스럽다. 메달린 가방이며 사진기하며...
나가면 이렇게 용감 무쌍하다.ㅎㅎ
참 엄청나게 요란스럽다. 메달린 가방이며 사진기하며...
내 모르게 이렇게 담겨 있으니 앞으론 정신을 차려야 겠다.
나는 그냥 소소하게 사진을 무지하게 사랑하는 한 사람과 들판에 나와
사진을 담으며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종종 맛난 것 먹고, 토닥여 주고...
오늘을 보내며 잘 놀고있다.언제나 행복은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
수성못 외딴섬에 왜가리 생태 모습을 담으면서....몰래 담아준 형, 고마워요. [ 하기 ]
2020.6.20.편집 : 하기
'걷고 타고 담았다 > heot ttokg &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t ttok ttokg 모습( 19 ) ㅡ 겨울을 즐기는 내 모습 (0) | 2021.02.01 |
---|---|
헛 똑똑이 내모습 ( 18 ) (0) | 2020.09.18 |
heot ttok ttokg 모습 ( 16 ) (0) | 2020.06.06 |
heot ttokg 모습 ( 15 ) (0) | 2020.03.15 |
나에 모습 (14 ) (0) | 2019.12.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