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녁
시골 들녁을 나갔다. 가을 장마는 이어지고 있었어도 벼이삭은 익어가고
못 (池)에 풍경은 아름다웠다.비가 내리는데 물꽃 식물원을 돌아 보았다.
가을은 이렇게 오고 있었다.
2021.9.7. 하기
개인이 가꾸고 있는 풀꽃식물원은 개방되어 있었다.( 우포늪 인근에 위치)
풀꽃식물원 김용원 대표 (계명문화대학 명예교수 / 농학박사) 모습.
경남 창녕군 대합면 들판에 풀꽃식물원이 위치해 있었다. 이곳 농촌에 풀꽃식물원에는 각종
식물과 특히 빅토리아연의 대관식을 촬영하려고 아랫녁의 진사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2021;9.6 촬영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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