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2022년 새해가 펼쳐집니다.
밝은 태양이 떠밀려 올라오는 안심역 부근 가남못(池) 앞에 섰습니다.
희망차고 건강한 새해를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부디 지긋지긋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기를... 그리하여 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기를...그래서 바깥과의 관계를 다시 복원될 수 있기를...
활짝 웃는 서로를 바라보며 당당히 만나서 손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이야기 주십시요. 최선을 다해 진솔한 이야기에 저도 답 쓰겠습니다.
이곳 blog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22. 1. 1. 하기,송정학
안심 가남못(池) 정자 위에서 담은 일출입니다.
2022. 01.01. 편집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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