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만개한 여름
2022.7.26. 그렇게 참 많이 덥던날 나는 기차타고가 경주에내려 버스로 환승
경북 경주 외곽에 위치한 [바실라 카페]앞 해바라기밭에 만개했던 해바라기를
담을 수 있었던 좋은 하루였다. 해바라기가 만개했었다.좋은 여름꽃을 만났었다.
그리고 8월24일 나는 내가 알고 있는 허리의 아픔을 알기에 SRT로 상경을 했고
내, 사랑하는 가족에 안내를 받아 입원을 했었다. 8월30일 수술대에 올라 어려운
수술을 잘 극복하고 건강을 찾아 요양를 하다가 9월6일 KTX로 래구, 옆지기의
곁으로 돌아왔다. 회복 단계 중에 조금은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이제서야
15일 여만에 나,여기 내 blog 에 왔다. 내 좋아했던 모든분 들에게 인사를 드린다.
2022.9.9.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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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6.오후.
바실라 해바라기 여름 END ㅡ
2022.9.9.편집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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