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팬텀 Q 플러스

 

 

 

 

             전기자전거, 팬텀 Q 플러스 ( PHANTOM Q )

 

 

 

 

 

          즐기면서 운동하겠다고 우리나라 제품 3000호 일반 자전거를 나는 20여 년을 탔다.

          그런데 누군가 마음이 들어 세워둔 자전거를 2번씩이나 가져갔다. 자전거를 도둑을

          맞았던 것이다.그럴 때 마다 찾는다는 건 생각을 해봐도 소용이 없었고 같은 기종을

          3번째 구매해 지금껏 타고는 있다. 전문적으로 라이딩을 즐기는 자전거는 않이였다.

 

          언덕을 오를 때는 이제 나는 몸에 힘이 달린다. 입소문에 전기 자전거를 타면 된다는

          얘기를 듣고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3000리회사 제품 중 제일 좋다는[팬덤Q 플러스]

          를 선택해 구입했다.정가 145만 원인데 D/C 를받아133만 원에 결재하여2022. 5.4.

          나에 품에 안겼다.한 번 전기를 완전충전하면 자동으로 평균100km 를 달릴 수 있다.

          물론 수동으로 병행하여 발로 저으며 일반 자전거로 탈 수 도 있어 더 멀리라도 간다. 

 

          힘이 부치는 자전거 마니아에게는 안성맞춤인 것이다.천천히 사진기 메고는 뒤에다

          간단한 장비싣고 가고픈 곳 근교에 가서는 사진을 담고 놀 수가 있어 좋다.생각나면

          자전거 타며 힘이 드는 언덕은 전기로 타고 기운이 있을 때는 수동으로 타면은 되고

          주변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마련되어 좋다. 특히 안전만 잘 지키며 즐기면 된다.

 

                                                                                                                               2022.5.9. 하기

 

 

 

 

 

 

 

 

 

 

 

 

 

 

 

 

 

2022.5.9. 편집 :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