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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urope여행/이탈리아

이탈리아 여행 ( 25 ) 로마 시내여행 판테온 신전

by 하기 2 2022. 7. 26.

알림니다.

Daum 블로그 개편으로 내가 다녀왔던 해외여행 기록의 설명된 글 전체가 흐트러져 있었던 것이

일부 발견되었고 이곳 blog , [ 내 나이 e-만큼 ]에 그때는 한 번에 많은 것을 중복해 올려놓은 여행의

기록을 다시 최소한 간략하게 다듬어서 즐거웠던, 그렇게 좋았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했다

시간이 나는 대로 다녀왔던 해외여행기 전체를 재편집, blog 모양의 바뀜에다 사진을 맞춰 가고 있음.

                                                                                                                                       2022. 7.26.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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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 25 ) 로마 시내여행 판테온 신전

 

 

 


2012. 5. 4. 오전/ 오후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명언처럼 로마에서는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시내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 라고 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이틀을 보냈다. 오늘은
로마 시내를 돌면서 유명하다고 하는 곳을 돌아 보았다. 어느땐 걸으며 시내 곳곳을 돌아
보다가도 얄팍한 상술에 그만 [벤즈 승합택시]를 타며 몇군데를 더 여행을 하기도 했지만
과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고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했다.실로 대단한 자부심
이 담긴 말 아니겠는가 생각을 해본다.로마 황제의 운동경기장.콜로세움(Colosseum)과
고대 로마가 시작된 곳이고 로마의 모든것이 이루워 졌다는 프로 로마노(Foro Romano)
시가지 모습들. 트레비(Trevi) 분수대. "신들의고향" 인 판테온(Pantheon)등 둘러 보았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곳들은 [판테온 신전] 에서의 여행 모습과 풍경이다.

 

 

 

 

 

 

 

 

 

 

 

 

 

 

 

 

 

 

 

 

 

 

 

 

 

 

 

 

 

 

 

 

 

 

 

 

 

 

 

 

 

 

 

 

 

 

 

 

 

 

 

 

 

 

 

 

 

 

 

 

 

 

 

 

 

 

 

 

 

 

 

2012. 05. 28. 1차 편집하였던 것을

2022. 07. 15. 재 편집하였음 : 하기

 

 

[로마]건국의 이야기

기원전 8세기 무렵 이탈리아 북부 < 알바롱가 >라는 나라에서 반란이 일어나 [누미트르] 왕과

[실비아] 공주가 쫓겨 났다. 쫓겨난 공주와 전쟁의 神 [마루스]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바로 로마의 시조 [로물루스]와 그의 동생[레무스]이다. 형제는 왕의 핏줄로 태어난 것을 염려한

반란군에 의해 태어나자마자 강가에 버려졌으나 늑대의 젖을먹고 성장해 반란군을 무찌르고
남쪽으로 내려가 [로물루스]가 왕이 되어 그의 이름을 따서 [로마] 라는 나라를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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