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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urope여행/이탈리아

이탈리아 여행 ( 23 ) 로마 시내여행 트레비 분수

by 하기 2 2022. 7. 22.

 

 

이탈리아 여행 ( 23 ) 로마 시내여행 트레비 분수

 

 

 

 

 

2012. 5. 4. 오전/ 오후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명언처럼 로마에서는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시내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 라고 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이틀을 보냈다. 오늘은
로마 시내를 돌면서 유명하다고 하는 곳을 돌아 보았다. 어느땐 걸으며 시내 곳곳을 돌아
보다가도 얄팍한 상술에 그만 [벤즈 승합택시]를 타며 몇군데를 더 여행을 하기도 했지만
과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고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했다.실로 대단한 자부심
이 담긴 말 아니겠는가 생각을 해본다.로마 황제의 운동경기장.콜로세움(Colosseum)과
고대 로마가 시작된 곳이고 로마의 모든것이 이루워 졌다는 프로 로마노(Foro Romano)
시가지 모습들. 트레비(Trevi) 분수대. "신들의고향" 인 판테온(Pantheon)등 둘러 보았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곳들은 [트레비 분수] 에서의 여행 모습과 풍경이다.

 

 

[로마]건국의 이야기
기원전 8세기 무렵 이탈리아 북부 < 알바롱가 >라는 나라에서 반란이 일어나 [누미트르] 왕과

[실비아] 공주가 쫓겨 났다. 쫓겨난 공주와 전쟁의 神 [마루스]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바로 로마의 시조 [로물루스]와 그의 동생[레무스]이다. 형제는 왕의 핏줄로 태어난 것을 염려한

반란군에 의해 태어나자마자 강가에 버려졌으나 늑대의 젖을먹고 성장해 반란군을 무찌르고
남쪽으로 내려가 [로물루스]가 왕이 되어 그의 이름을 따서 [로마] 라는 나라를 세웠다고 한다.

 

 

 

 

 

 

 

 

 

 

 

 

 

 

 

 

 

 

 

 

 

 

 

 

 

 

 

 

 

 

 

 

 

 

 

 

 

 

 

 

 

 

 

 

 

 

 

 

 

 

 

 

 

 

 

 

 

 

 

 

 

 

 

 

2012. 05. 28. 1차 편집하였던 것을

2022. 07. 15. 재 편집하였음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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