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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urope여행/이탈리아

이탈리아 여행 ( 27 ) ITALIA 아듀 !

by 하기 2 2022. 7. 30.

 

알림니다.

Daum 블로그 개편으로 내가 다녀왔던 해외여행 기록의 설명된 글 전체가 흐트러져 있었던 것이

일부 발견되었고 이곳 blog , [ 내 나이 e-만큼 ]에 그때는 한 번에 많은 것을 중복해 올려놓은 여행의

기록을 다시 최소한 간략하게 다듬어서 즐거웠던, 그렇게 좋았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 보려고 했다

시간이 나는 대로 다녀왔던 해외여행기 전체를 재편집, blog 모양의 바뀜에다 사진을 맞춰 가고 있음.

2022. 7.13.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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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여행 ( 28ITALIA  아듀!

 

 

 

          서유럽여행을 했을 때 이탈리아를 2박일간에 걸쳐 나름대로 집중하며 여행을 했다.

          이제 이탈리아 여행을 끝내고 로마에서 프랑스까지는 비행기로 오늘 저녁 늦게 옮긴다.

          이탈리아 여행 좋았다. 더 돌아 보았으면 했던 것은 패키지 여행의 한계로 뜻을 못이루웠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명언처럼 로마에서는 시간이 켜켜이 쌓여 있다.
시내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 라고 할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이틀을 보냈다. 오늘은
로마 시내를 돌면서 유명하다고 하는 곳을 돌아 보았다. 어느땐 걸으며 시내 곳곳을 돌아
보다가도 얄팍한 상술에 그만 [벤즈 승합택시]를 타며 몇군데를 더 여행을 하기도 했지만
과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고 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했다.실로 대단한 자부심
이 담긴 말 아니겠는가 생각을 해본다.로마 황제의 운동경기장.콜로세움(Colosseum)과
고대 로마가 시작된 곳이고 로마의 모든것이 이루워 졌다는 프로 로마노(Foro Romano)
시가지 모습들. 트레비(Trevi) 분수대. "신들의고향" 인 판테온(Pantheon)등 둘러 보았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모습은 [ 이탈리아를 떠나며] 에서의 여행 모습과 풍경이다.

 

 

 

 

 

 

 

 

로마 알이탈리아 국제 공항

 

 

 

 

 

 

 

 

 

이제 우리는 이탈리라 로마에 있는 알이탈리아 공항에서 야간 비행기타고 프팡스 드골 공항으로 간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모두가 꿈을 안고 즐거운 모습들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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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나온 이탈리아에서 유독 기억에 남아있는 곳이다 (여행했던 이탈리아 도시마다 1곳 찾아보았다)

 

 

 

밀라노에서

 

 

 

베네치아 에서

 

 

 

                                            피렌체 광장에 움직이는 마네킹 인간과 함께

 

 

 

피렌체 에서

 

 

 

화산의 도시 폼페이 에서

 

 

 

카프리 섬 정상에서 바라본 항구

 

 

 

로마에서

 

 

 

이탈리아 대통령궁에서

 

 

 

GOOD  BUY  ROMA  와  GOOD  BYE ROMA 는 완전 다른 뜻이다.

 

 

 

 

 

 

                                                                                                                                                      판티온 신전앞에서

Good bay  ITALIA

 

 

2012. 05. 28. 1차 편집하였던 것을

2022. 07. 30. 재 편집하였음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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