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를 보내다 ( 6 )
언 제 : 2023.2.27.13시~ 19시
어디서 :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 주변 논밭
누 가 : 하기와 복이
이제 두루미는 자기들 고향으로 가려는 준비를 하는듯 했다.이제 2월 말이면
모두가 자기들 고향으로 가려는지 부지런히 먹이 활동을 했고 이곳 저곳으로
비상을 하며 어미들은 어린 새끼들을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두루미를 관찰한 후 주남저수지에서 하루의 해가 넘어가는 잔잔한 풍경들을
볼 수 있었다.아름다웠다.언제나 들판에 나와 철새를 만나는 나는 행복 하였다.
2023. 3.30. 편집 : 하기
2023.2.27.촬영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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