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길을 거닐다
언 제 : 2023.3.26. 일요일 12시! 14시
어디서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 송해공원 가는 길 따라
누 가 : 나 혼자
올해 벚꽃은 2~ 8일쯤 빠르게 개화되었다고 한다. 어디던지 가면 벚꽃은 한창 볼만할 것 같다.
이 지역에는 벚꽃이 개화되어 80%가 가장 좋게 뽐을 내고 있었다. 대구에는 벚꽃이 피는 거리를
자랑하는 하는 곳이 많다. 여러 곳 중에서 이곳 옥포읍내 송해공원으로 가는 길목 입구 벚꽃은
대구에서 손꼽는다면은세 번째쯤 안에는 들어갈 것이다.
2023.04.01. 편집. 하기
계획이 있었던 게 아닌데 다녀왔다. 일요일이라 상춘객이 몰리고 있었고 모두들 승용차를 이용하여
길목이 막혀 사진을 담는 게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인파 속으로 걸어 들어가 사진을 담았다. 조용한
주중에는 오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른 계획 때문에 오늘(2023.4.1.) 아침에 또 왔다. 그 사이
아름답고 탐스럽던 벚꽃은 시들고 있었다. 하얀빛을 내던 게 이제는 누런 빛을 내고 있었다. 그 풍경은
벚꽃길을 거닐다 ( 2 ) 편에 편집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이다.
3월이 끝날 즈음 여러가지 일에 기대다 보니,딥다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갖지 못했고 오셨는데 찾아가 댓글 인사도 못했습니다.
서서히 여유를 찾아 인사 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3.26. 촬영 :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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