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상감영공원
언제 : 2023.6.1. 오후 4시~ 6시
어디로 : 대구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경상감영공원
누가 : 성내동 디카반 회원 15명
무엇을 했나 : 공원을 돌아 보며 사진에 담았다.
1970년에 조성된 넓이 5,000평의 자그마한 공원이지만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소규모 공원으로 옛 유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음.
1970년10월 공원 조성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중앙공원에는 조국
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의 종 "이 있다. 연간약 50 만명이 입장한다.
한편,중앙공원은1997년10월10일 부로 경상감영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사진을 배우는 우리는 공원에 가서 풍경을 담아서왔다.
2023.6.1. 공원을 돌아나왔으며 2023.6.12.편집을 했다. ㅡ하기
선화당(宣化堂)은 조선시대 지방관아 중 최상위 관직자였던 종2품 관찰사가
파견된 감영(監營) 중 경상도 감영의 정당(正堂)이다.
현재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공원에 위치한다. 1982년3월4일 대구 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다.
선화당은 조선시대의 경상도 관찰사가 공무를 보던 곳으로 1730년
두 차례의 화재를 입었고, 지금의 건물은 순조 7년(1807년) 재건된 것이다. 이후
몇 차례의 수리를 거치면서 다소 규모의 변화가 보이나 대체로 건립 당시의 건축
형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인정된다.
경상감영공원 입구에 있는 하마비 하마비(下馬碑) 이 비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정문인 관풍루 앞에 서 있던 것으로 병마절도사 이하는 말에서 내려 출입하라는
뜻의 표석이다.
병마절도사란 도의 병권을 맡은 책임자로 대개 종2품관인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2023.6.1. 사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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