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out ( 1 ) * 대구국제공항 ㅡ 간사이국제공항

 

 

 

 

일본 Tout  ( 1 ) * 대구국제공항 ㅡ 간사이국제공항

 

 

언제 : 2023.11.20. ~ 11.22. ( 2박 3일)

어디로 : 일본 오사카. 나라. 교토. 잇큐온천.

누가 : 복이 / 하기

어떻게 : 

☎ 복이와 하기는 일본 오사카/ 나라/ 교토 지방을 여행을 했다.

    다소 짧은 일정 으로 패키지 여행의 한계를 이겨내며 가벼운

    마음으로 일본 오사카 지방을 돌아 나올 수 있었다.출발에서

    부터 도착까지의 여행했던 모습들을 펼쳐 보려한다.

                                                            2024. 08.10.  하기

                

 

대구국제공항 ( 大邱國際空港, Daegu International Airport, ) 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동촌동 일대에 있는 국제공항 이다.

활주로는 공군기지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현재 국내선은제주 노선을,

국제선은 인천 애항기,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필리핀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대구국제공항은 1936년 일본군이 대구의 동촌, 방촌동, 입석동,

지저동 일대에 활주로를 건설하기 시작하여 1937년 비행장으로

개장하였다.1950년 한국전쟁 기간 동안에는 군사기지로 활용되

다가 1961년 민간항공과 군사항공을 동시에 시작 되었고, 서울

노선의 국내선이 시작 되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구 국제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내에서 대구 시내를 바라 본 것이다 ( 1 )

 

 

대구 국제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내에서 대구 시내를 바라 본 것이다 ( 2 )

 

 

대구 국제공항을 이륙한 비행기내에서 대구 시내를 바라 본 것이다 ( 3 )

 

 

비행기 내에서 대구의 명산 팔공산 주변을 볼 수 있었다.

 

 

팔공산 정상 부근이다. 그 유명한 갓바위 불상이 가운데 정상에 있다.

팔공산 위락시설 마을과 동화사가 보이고 마을에서 중간 지점간 운항되는

케불카가 보인다.대구를 출발하는 비행기 객실에서 담아올 수 있었으니까

나는 운이 좋았다.

 

 

비행 1시간 쯤 되었을때 비행기 밖의 풍경은 아름다웠다.

 

 

 

 

오사카 지방에는 국제선이 오가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2개의 공항이 더 있다고 했다. 카메라 랜즈에 들어 온 곳이

공항이 틀림없는데 규모로 보아 일본 국내선 [오사카공항]

인지 [교토 국내선 공항]인지...나는 모르겠다.

비행시간 90여분 만에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다.

 

 

비행시간 90여분 만에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다.

간사이 국제공항 (関西国際空港Kansai International AirportIATA:) 은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만에 조성된 인공섬에 위치한 일본의 공항으로 이 공항은

오사카시 고베시 교토시 등 킨키지방 일대의 국제 관문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선은 인근에 위치한 오사카 국제공항 이나 고베공항을 중심으로 운항

된다.

 

 

간사이 공항은 1987년에 해안으로부터 5km 떨어진 바다에 인공섬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착공하였다. 해안으로부터 3km만 떨어지면 충분하다는

대안이 있었지만, 훨씬 적은 비용이 드는 대안은 소음에 관한 논란의 우려

때문에 건설 비용과 지반 침하가 적다는 이점에도 불구 채택되지가 않았다.

 

 

간사이국제공항의, 인공섬의 바다벽은 1989년에 완공되었는데,

바위와 4만 8천여 개의 8각 콘크리트 블록으로 만들어졌고 바다벽

건설에만 10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다. 바다벽 안쪽은 3개의 산에서

2천1백만 톤을 파내어 바다 밑바닥 위로 30m 높이의 토양을 채워

넣었다. 1990년에 4km 길이의 다리가 완성되어 인공섬하고 육지의

린쿠 타운을 이어주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간사이 국제공항 대합실 이다. 여행객 모두들이 찾기좋게

북쪽 표시가 되어 있다. 가이드는 여러분 흩어 졌다가도 북쪽을

알려주는 표시부근에서 모일테니 당황말고 천천히 모이라는 것이다.

 

 

우리를 대구에서 부터 인솔 했던 가이드 (成洙眞 35)이다.

 

 

우리는 쩔친 사이이다.이번에 일본 여행을 함께하며,

위로하고 보듬고 사랑을 해주자는 다짐을 하면서 더욱

성숙한 마음을 얻어서 왔다.                                                                                                                                                                                                                                                                                                                                                                                                                                  2023.11.20. 사진을 담았고,

2024.08.10. 편집을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