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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여행/일본

일본 도쿄 여행 (10 ) 현지에서의 오찬

by 하기 2 2019. 7. 6.

 












           일본 도쿄 여행 ( 10 ) 현지에서의 오찬






              유람선 타고 내린 호수에 4번째 항구인 도원태( 挑源台港 )주변에 있는
             조용하고 전망이 있는 운치있는 식당에서 오찬을 했다.
                                                                                    2019.5,27,여행 둘째날. 하기







식당 주변에 풍경이다.





이곳 여행지에는 일본 현지인들의 관광이 외국인보다 더 많았다.




우리 일행은 이곳  港 주변에 위치한 손수 만들어 준다는 전통 음식집에서 오찬을 했다.




호수의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이 좋은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오찬을 했다.




식당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 만들어놓은 제단이다.







모든 음식은 손수 만드는 식당이라 했다.





메뉴판








주방 내부는 100% 개방되여 볼 수 있었다.






                                 일본이 왜저리도 그래, 툭하면 일본 탓하지만...그들이 왜 그러는지를 우리 알아보자.
                                     우리는 배울건 꼭 익혀서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짚어보고 당당해 보자.
                                     적어도 음식문화만큼은 이렇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 좀 건방진 생각을 여기서 했다.
                                     왜 그들의 평균 수명이 긴 건지,왜 그리쎈가를 우리는 알았음한다. 삐딱히 보지 말자.
                                     이것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였다. 홀로 여행와 엄청난 교훈을 얻어가니 수지맞은거다.






우동 한 사발이 뒤에 더 나왔다. 우동 맛이 이 식당에서 손수만든 참맛이라는 설명이었다.





일본 정식이다. 밥, 친킨 & 야채, 우동.단무지와 일식김치. 이게 전부였다
(이 상위에 음식 가격은 1400엔,  우리 돈 15000원쯤 된다)











오늘, 이곳을 편집을 하는데 곳간에 박경리 작가가 쓴 [마음]이 눈에 보여 UP시켰다, 좋찮은가?...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는 얘기는 모른척 그냥 지나치지 말고 이곳에 올려보란다.








밥상 머리에 앉아 이 풍경을 내려다 본 나야 말로 신선놀음 한것이 맞다.
 혼자와서 몸 살펴보며 잘 놀았다.이제 일본 신사에 대해 일아 볼 차례다. 

 


Thank you
          여행한 날  :  2019.5.27. 정오
          편집한 날  :  2019.7. 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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