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 (白鳥) 날다 ( 13 )
* 힘찬 출발
언 제 : 2025.2.13. 06시 ~ 14시
어디서 :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동 가남지 연못
누 가 : 하기 혼자
어떻게 :
오늘 하늘이 맑겠다는 일기예보가 엊저녁에 TV를 통해 보도가
되었다. 고니가 뛰며 물위를 박차고 오르는 것을 담겠다고 새벽
첫 출발하는 지하철을 타고가 안심역에 내려서 대로변에서 가장
근거리에 있는 가남지(池)에 섰다. 큰 울림이있는 고니(白鳥) 들
모습이 많이 보였다. 이내 뛰어나 갈 모습으로 도 또 또 울음소리
내면서 바짝 긴장하는 3마리의 고니가 시야에 들어왔다.출발에서
부터 힘차게 뛰어 나가는 동작을 연속으로 담을 수 있었다.좋았다.
2022. 2.13.사진을 담았고, 2025.3.5.편집을 하다. [하기]
직선거리 150 여m 쯤 되는 곳에 고니 세마리가 출발을 하려고
머리를 세우고 *도또 도또또 소리를 내고 있다. 이내 출발을 한다.
힘차게 출발하는 고니를 보면 가슴은 언제나 시원해 진다.
2025.02.13. 사진을 담았고,
2025.03.05. 편집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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