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西湖龍井 茶 농원에서 중국茶에대한 설명듣고 두 어통씩 구매를 했다.
茶 뽁아서 좋다고 보여주는 저 사람은 중국인. 차좋고, 띵 호 아~~~~
중국 茶 가 제일 이란다. 그중에서도 "서호 용정 차 "가 좋다고 선전을 하는
중국 아가씨가 아닌 조선족 한국아가씨.멋진설명 정말 혼빼는일류야,일류.
茶 가 움직여 ? 먹 는 차 야. 먹는....
설명 들으랴 마시랴 두둘기랴 정신들이 맑다 ~~
...........................................................................................................................................
중국 (杭州市 -上海市<고속도로 육로이동>)
여행 (12)
2006.10.30 ㅡ5 일 차 ㅡ
도로변에 있는 찻집
항주 시내 중산층 이상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
중국 항주는 부자도시 라고했다.관광산업도 수출공단도 발달되였고.
일찍 개방된 도시이기도 하다는 가이드에 설명이 있었다.
항주에서 받고느낀 도시에 대한 소감은 모든게 넉넉 하다는 것이였다.
항주 시내 청과물 상회
항주 시내 관광을 마치고 항주 를 떠나면서
내가 탄 차창에서 촬영한 시내 모습들이다.
항주에서 고속도로를 따라 4시간여만에 상해시로 진입하였다.
버스 뒷 좌석에서 촬영된 사진이라 항주 라는 알림판이
보이는 것이다. 톨케이트다
상해 시내에서 일몰을 보았다.
...........................................................................................................................................
상해 철도 역(驛) 건물
상해 시내의 퇴근하는 러쉬아워 모습이다.
한국 충청남도에서 태어난 윤봉길 의사(호, 매헌)는1932년4월29일
일본침략군이 이자리에서 거행한 상해사변 전승 축하식때
폭탄을 투척하여 상해주둔 일본 파견군 사령관 시라카와 대장
등을 폭사시키고 현장에서 체포되여 그해 12월 19일 일본
가네자와에서 25세의 장열한 일생을 마쳤다
상해 흥구공원內에 위치한 윤봉길의사 기념관 매정(梅亭) 앞에서 기념촬영
장수님! 아무리봐도 흔적같은 자욱은 없지요 ?
그 현장에 이렇게 와서 우리는 씩씩한 모습을 담아간다.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투하하여 상해 주둔 일본군 사령관을 폭사시킨 현장
저녁식사를 하며 민속 공연을 관람도 하고....
감사합니다
.......................................................................................................................................
중국(상해시< 외탄야경관광/마시청 서커스>)여행 (14)
외탄 야경 건물들.이곳에 전세계의 주요 국가를 상징하는 대표
건축물을 지었는데 건물에사용된 대리석들은 모두 그나라에서
갖고와 건축하였다.사진이 저모양으로 촬영되여 정말유감이다.
정겨운 모습들이다.
상해의 외탄 야경 관강 ,뒤편에 우뚝 솟아있는 첫날에 올랐던 동방 명주탑이
보이는곳에서 우리 모두 씩씩한 모습으로기념촬영을했다.정말 정겨운 모습
들이다. 열심히 돈모아 자주들 나옵시다.얼마나좋아요.맞지요?내言이
외탄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모습 들이다.
뒤편에 동방 명주 탑의 야경 또한 일품이다.
..........................................................................................................................................
상해 마시청 서커스 관람
항아리 열심히 돌리던 力 士 !
공연한 모든 단원이 나와 인사를 했다.건강하게 또 만나자고,우측 위에 작은
무대 공연장에서 "프리 마돈나" 의 열창은 연신 안녕을 노래하고있었다.
중국에서 제일 유명한 마시청 서커스가 상해에서 공연되고있었다.
2시간 공연이 엄청 빠르게 진행되였고 훌륭했다. 신기에 가까운
서커스 공연 모습들에서 전율을 느꼈다, 첨 봐서 그런가? 좋았다.
특히 밀페된 좁은 원통 공간에서 오트바이 타던 위에 6 명은,
몇년 탄거 여? 정말 잘하던데. 옆에와 사진찍고 만원씩 받을
자격 충분해.친구들. 띵 호 아 ~.................................
ㅡ입장료는 1인당 2만5천원이였다. 옵션으로,개인이
부담한 비교적 고가 상품이였다 ㅡ
..........................................................................................................................................
짜우 상 하오 ? ㅡ 안녕 하십니까 ? ㅡ
2006.10.31 새벽 5시30분 상해 난생 호텔에서 조찬을하고 6시10분
호텔을출발 상해 푸동 국제공항으로 옮겨가고있다.그동안 우리를
상해와항주를 오가며 안내했던 현지여행사가이드 김해화孃이다.
서른 나이인데 조선족 출신으로 연변에서 왔다고했다. 열심히 가이드
하여 상해에 25여평짜리 아파트도 사두었다는 똑 소리나는 베테랑
가이드였다.건강한모습으로 배웅하게되니 감사하단다.
또 맞났으면 좋겠고,안녕히들 가시라요.한다.
공존하며살아가는 그네들, 귀국 하기전 마지막으로들린 귀국선물상점코너.
농약 안뿌린 참깨라고 한자루씩, 두자루씩 샀고 (농약을사용했는지
안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부채도 사고,중국 토산품도샀다.조선족이
운영하고있었다.이렇게들 저렇게들 사는모습들이 눈에선했다.
벌써 아침 7 시 7 분이다
중국 전통 토산품들. 중국 부채가 인기였다.그 거 며늘 아기 줄거죠?
이곳은 반듯이 들리는 코스라 했다.조선족 동포가 경영한다는데 소문난
"참깨" 파는 곳이기도하다.중국 관광 왔다가며 이곳 모르면 밥통 이겠지.
우리가 따뜻하게 마련해준 정성을 수고했다,고 전해주는 여유도 얻고 배운
중국 여행이였다.수고했고 고마워요. 또 볼수 있을런지요.그녀는 중국말로
" 싸이지 에 " ~ 라고 인사를 했다. "안녕히 가십시요" 라고.....
이제 모든 귀국 수속을 끝내고 탑승30분전 공항 벤치에앉았다.중국 여행에서 얻은것과
잃은것이 확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안전하게들 건강한 모습으로 제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들. 정말 고맙고 감사함을 전한다.얻어가는게 있다면,느려 터진것 같아도,20 여년
동안 그 큰 돌 대리석하나 하나를 2명이한조가 되여 목도로 황산 정상까지 옮겨다
수십개의 봉오리 마다 연결 시켜논 그 탄탄하고 맵씨있는 길들을 만들고 다듬어서
유네스코의 등록을 거쳐 세계적인 공원으로 만들어 승인받아 이제야개방하여 우리를
불러들인 중국인들의투박함.그들 그 정신이 바로 대륙에 기질이아닐까하는
생각을얻었다
또하나 그 혼잡한 시내도로 한가운데 엉켜있는 출근길에 자동차 자전거 오트
바이 그리고 사람들.그 와중에 부딪치는 사람도 소리지르는 사람도 싸우는사
람도 전혀 ?아볼수 없었다.그저천천히 자기 갈길만가는 무질서 속에서도 안
전하게 진행되고있는 그것이 신기하기까지 했다.그게 뭘까? 꼭 알아 봐야지
하는마음을얻었다.싸움않는 삶을 살아야겠다는걸 얻어온여행이였다
잃어버리고온것은 그좋은"조니워커". 중국法 몰라 부산 면세점에서내 사랑하
는 사람 주겠다고 사들고는 등짐에 메고다니다 국내선으로 갈아타는 과정 입
국장 에서 그건휴대하고 비행기에탈수없다는,않된다는 현지 公安담당자얘기
그에게 사정도해보고 소리도지르며어디다 둘때있나 찾아도보고 뛰었지만,나
잊어버렸다고 발구르며 이런 내 모습모르고 시간은없는데,떠들던일행들모습.
비행기는 떠야하고,말은 안 통하고,다음 비행기로를 이용하던가 하라하니,원.
그냥 그곳에 두고 비행기에 올라와버려야 했던시간의 촉박함.몰라서 두고 와
야 했던 17년산-"조니워커" 정말그렇게할수는 없는것이였는데 나는 포기했다
-첫 해외나들이에서 겪어야했던 잃어버린것이다/좋은걸 배운거라 생각한다-
디어 대한민국 영해 상공이다.시간 상으로 여수 앞바다 상공쯤 되였을껄드.
난 통로 가운데 자리라서, 창 가에 Mr裵에게 부탁을해 얻어논 항공사진이다.
다음 여행시는 꼭 창가에 앉고 싶은거 있지?나에 지나친 욕심일런지요?
어디 상공쯤 인가? 모르겠다 그저 쬐금은 아름답고 의미있는 사진일뿐이다
드디어 안전하게 중국 동방 항공 여객기는 김해 국제공항에 안착하여
우리 일행을 내려놓았다. 지금은 영어로 말해야 겠다. Thank you ~
수하물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다. 절대 해외여행에서는 가방을 용량을 줄여야
하는 지혜가 성공적인 여행이된다는거 잊지맙시다.가방크다고 여행잘하는거
아니 랍니다.꼭 맞는 여행에 원칙이라는거 잊지 말기를 ......................
이제 나에 짐이 나에게 오면, 이렇게 하여 중국 여행을 마치게 된다
우리 同期生 일행을 잘 안내하여준 다모아 관광 여행사 대표 김 종길 同期生
에게 고마움을전한다.모두들 수고 했다.건강히 무사히 내 땅에왔으니 넘좋다.
이제 혜여져야 할 시간이다.모두 건강하자.그러면 우린 어디든 갈수있다.
열심히 일했으니 우린 다녀도 될수있는 의무가 있다. 알겠지? 동기들아 !
그리고 부산 동기생들은 김해 국제공항에서 공항버스로 부산 시내로 출발
하였고,대구 동기생들은 구포역까지 택시기사와 실강이를 해가면서옮겨와
구포에서 KTX고속열차로 동대구까지 무사히도착하였답니다-昰基,송정학-
감사 합니다
'Asia 여행 >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ina 여행 ( 1 ) 대구 ㅡ 장사 ㅡ 장가계 (0) | 2013.04.22 |
---|---|
China 여행 ( 2 ) 장가계 천문산 정상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3.04.22 |
중국(항주<영은사/재래市場 >)여행-7- (0) | 2006.11.13 |
중국<황산시장/항주 西湖유람>여행- 6 - (0) | 2006.11.13 |
중국(출국/상해시관광/황산시관광 )여행-1- (0) | 2006.11.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