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항주<영은사/재래市場 >)여행-7-

 

 

 

 

 

        중국( 杭州市 < 靈隱寺 > )여행(9)   

   

 

        2006.10.28   ㅡ 3 일차 ㅡ

 

 

 

 

고 향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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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은사 휘호를 강택민 총서기가 썼다고하는데 그 양반은

 글씨만 쓰고 다녔나보다. 여기도 있으니...옆에 중국여자

 모습이 세련되여 보이는데  북경에서 왔다고 했다. 

 

 

 

 

 

 

대웅전 가는길 산 쪽 암벽엔전부가조각된 불상들로 꽉차있어 어마어마 했다

 

 

 

 

 

 

 

 

 웅장하고 운치있게  만들어놓고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어쩌다 보니 누웠다.세워야겠는데...................

 

 

 영은사 대웅전이다. 정말 큰 사찰이였다.규모가 어마어마 했다

 

 

대웅전 부처님 .이렇게 큰 부처님을 처음만났다 나는......

 

 

 수십 m 위 천장 편에 조각되여있는 아주 큰 불상 모습들

 

 

 무슨 바램을 저렇게 염원하시는 걸까? 저 중국 할머니는...

 

 

 

 

. 영은사 경내를 돌아보는 일행 정말 엄청 큰 사찰이다

 

 

 

 

 

 

 

 

 

 

 5백 나한들이 전시되여 있는 곳이다

 

 

조각되여있는 오백명에 모습 표정은 전부가 다 달랐다

 

 

 

 

 영은사 경내에 있는 중국에 대표적인 불교 건물 이다.

 

 

 

 

 

 

 영은사 간판을 유심히 다시  보았다. 영은사.

 

 

  영은사.경내를 돌아 보고 나오는 일행 모습이 모두가 가볍다.

 

 

 

 

 

영은사 관광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로 옮겨야할 시간이다.

항주에 유명한 진주 가공 공장엘 가는 순서다.여기서 나는 

내 마음먹은 대로 재래시장을 찾아 나서기로 마음을굳혔다.

Mr 김과 눈(目)싸인을 해두었다.뭔가 하나쯤 찾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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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杭州市<재래 시장>) 여행 ( 10 )     

 

 

남들은 한가롭게 쇼핑할때 나는 중국 중산층이 이용하는 재래시장엘 나왔다

살아가는 진솔한 그들에 모습을 발견하고 싶었다 ㅡ 채소 상점이다 ㅡ

 

 

 

 

 

 

 돼지고기와 소고기 를 팔고있는 정육점.가판대가 인상적이다,물건 팔며

웃는 쥔장의 모습도 오랜만에 발견했다. 처녀 손님이라서 그런가 보지 ?

 

 

돼지고기와 소고기 를 팔고있는 정육점.지금은 싱싱한데 언제 다~ 팔리는데..

 

 

없는것 없이 다 있었다.상인들 표정은 사던지 말던지 무덤덤 하고,사라고도 하

지 않고 꼭 중국사람등 모양 무뚝뚝 하고....좀 웃으면 더 잘 팔릴텐데...ㅋㅋㅋ

 

 

 여긴 닭 전문점

 

 

 채소도, 닭다리도,달팽이도,라면도,돼지갈비도, 칼치도,감자도, 고구마도.

모두다 우리와 같은 정말 친근한 것들이 다 모여 있었다.이 재래시장에는,

 

 

 여긴 쌀 가게

 

 

 

 

 민 물고기들, 잉어도 붕어도 가물치도 있었다, 아주 큰 놈은 짤라서 팔고...

 

 

 

 

 제일 눈길이가는  돼지고기,소 고기 파는 곳인데 냉장시설이 전무한 상태다.

 오늘 다 팔리나 ? 지금 오후 2 시인데..큰 파리도 하강하며 앉던데..궁금했다...

 

 

서민들이 살아가는 재래시장 모습을 보면 그곳의 수준을 알수있다고 했다.

비교적 넉넉한걸 볼수있었는데 이곳 항주는 개방이 일찍되여 시장

경제가 잘 발달되여 있음을 느꼈다.항주 는 잘사는 도시라고 했는데

맞는것 같았다.

 

대열을 이탈하여 남들이 진주매장 구경할때 카메라들고 나와 몰래 물어서 

재래시장을 용케 찾았고,그들을 만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 올수가 있었다.

 

 

 

 항주에서는 개인이 운영하지않고 국가에서직영하여 진주 제품을 팔고있었고,

관관객을 유치하고 있었다.글쎄다,가짜는 그래서없다는데 맞는걸까?모르겠다

 

 

중국여행에서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관광자원을 감상하곤 반듯이

그 고장을 대표하는 상품를 개발해놓고 국가 직영으로운영하고

필히 그곳을 거쳐 가도록 제도화 시켜두었다.

 

 

그래도 제일 풍성하고 여유있었던 식탁이아니였나싶다.항주에서 오찬이 였다.

 

 

 

 

 杭州 시내 중국 식당에서의 점심시간이다. 현지 食으로 넉넉하게

모든 음식이나왔다.하여튼 잘들 먹어해,그러니 씩씩하고.

건강하게 여행지를 잘돌았지 뭐냐 

 

 

 

 

 식당 연못에 핀 한가롭고 아름다운 연꽃이 미소짓고 있었다.

 

항주에서 모든 관광일정이 끝 나고 항주에서 상해까지 버스로

고속도로를 따라 4시간을 가야하는 여행이 시작 되였다.

모두가 건강하고 마음 편하니 정말 좋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