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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탐방 수목원 탐방 9월이 막 시작된 다음 날 오후에 대구 수목원을 찾았다.수목원을 돌아보며 사진을 담았다. 그러기를 두어시간을 보냈는데,어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 지기 시작을 하더니 점점 사납게 소나기가 내리고 있었다.사납게 내려 퍼붓 는 소낙비를 흠뻑 맞으며 자전거 핸들을 잡고 10여 km의 빗길을 달려 집에 도착 하였을 때 나에 몰골은 그야말로 바람빠진 축구공 마냥 허물허물 했다. 2023.9.2(토) 수목원을 갔었고 9.7.편집을 했다. 하기 2023.9.2. 사진 담다 : 하기 2023. 9. 7.
울산 대왕암 울산 대왕암 대왕암 전경 ( 1 ) 2023.8.26 (토) 동대구역에서 아침 8시 30분 울산 태화강역으로 가는 무궁화 기차를 탔다. 10시쯤 울산 태화강역에 도착하여 대왕암 공원행 시내버스를 타고 50 여분이 걸려 대왕암 공원 주차장에 도착을 했다.이 만큼 대중교통이 좋아진 것이었다.대중교통을 이용할 줄 알 면서 얻어지는 게 있는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움직이면서 생기고 잠시 졸면서도 옛날을 생각할 수 도 있는 여유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다. 공원 도착을 했는데 햇볕이 강했다. 양산을 받쳐 들고 내 앞에 전개되는 대왕암 해송(海松) 숲 앞에 섰다. 대왕암 공원 해송 숲길을 따라 걸었다. 출렁다리에 올라 심호흡하며 건넜다.공원 주변을 돌 아서 나오며 대왕암 앞에 섰고, 아.. 2023. 9. 5.
울산 대왕암 공원 울산 대왕암 공원 2023.8.26 (토) 동대구역에서 아침 8시 30분 울산 태화강역으로 가는 무궁화 기차를 탔다. 10시쯤 울산 태화강역에 도착하여 대왕암 공원행 시내버스를 타고 50여분이 걸려 대왕암 공원 주차장에 도착을 했다. 이 만큼 대중교통이 좋아진 것이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줄 알면서 얻어지는 게 있는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움직이면서 생기고 잠시 졸면서 옛날을 생각할 수 도 있는 여유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다. 도착을 했다. 햇볕이 강하다. 양산을 받쳐 들고 내 앞에 전개되는 대왕암 해송(海松) 숲 앞에 섰다. 그렇게, 조용히 나는 혼행을 즐긴 것이다. 많이 좋았다.☎ 대왕암공원과 대왕암을 분리해 편집하였음. 2023.8.26. 대왕암 공원을 거닐었고 202.. 2023. 9. 3.
인생 여정에 [ 인생 여정에 ] [ 休, 나를 찾지 마세요] 너나 없이 휴가를 떠나는 기간. 일터에서 시간을 다투며 고민한 일들이, 한 발짝만 떨어져 생각해 보면 그렇게 조급해 할 일이 었는지 곱씹게 된다.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무심코 떠난 여행에서 마음이 치유된 기억이 많다. 해맑은 얼굴로 전쟁터 같은 현장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균형을 회복했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쏟아내며 바쁘게 살아온 당신에게도 이제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다. ㅡ 조선일보 오종찬 기자의 Oh ! 컷 보름달처럼 뭉게구름처럼 새털처럼 보기만 해도 은하수 같은 이, 풍랑으로 오셔도 바닷가 도요새 깊은 부리로 잔잔한 호수 위 빗살무늬 은물결처럼 초록의 싱그러움 잊지 않는 이, 그래서 자신의 잣대를 아는 이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이 잠자는 영혼 일으.. 2023. 9. 1.
서울의 부름 서울의 부름 동기회장단에서 나에게 상경했으면 하는 초청 SNS가 답지했다. 비공식 모임에 회장단에서 초청을 한 것이다. [ 인사 말씀 ] 다가오는 8월 23일! 육군 소위로 임관한 후 54주년 뜻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동기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기여를 해 주신 역대 동기회장님과 임원님, 그리고 동기회 발전에 도움을 주신 님들을 모시고 동기회 발전과 차기 회장단 출범에 대해 고견도 듣고 단합된 자리를 갖고자 하니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 총무 알림 일시 : 2023.08.23. 12:30. 장소 : 서울 용산역 용사의 집 (모여 오찬 장소로 이동) 알림 : 갑종장교 제229기 동기회에서 초청된 16명 명단 참조 8.23. 상경한 후, 8.29. 편집을 하다. 하기 동기회 부름을 개.. 2023. 8. 31.
서울 구경 서울 구경 아침 일찍 동기회 모임에 참석차 상경하면서 몇일 전 집중하지 못해 손에서 떨어 트렸던 카메라를 명동에 위치한 반도 카메라 A/S 본점에 들려 수리를 의뢰한 후 짧은 시간었지만 동기회 모임에 참석하기 전 명동 입구 앞 남산타워가 보이는 곳에서 서울 구경을 하였다. 8.23.상경 후 8.29. 편집을 하다.하기 아침 7시 20분 동대구 역에서 KTX를 탔다. 이침 9시20분 서울역에 도착 하였다.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 내렸다. 눈(目)에 제일 먼저 들어 온 것이 남산타워 였다. 언제나 서울에 오면 나는 자랑스럽게 저 곳을 본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 반도카메라 서울 본점 건물이다. 나에 카메라를 A/S 팀장이 살펴 본 결과 파손된 부분이 렌즈 부분인데 렌즈를 .. 2023. 8. 30.
내가 찍은 몰카 내가 찍은 몰카 성주 성밖 숲에서 그럼에도 안부가 오가는 여름의 끝 언저리인 8월 끝쯤에 섰다. 지금까지 고마웠고 남은 2023년을 더 잘 살자고들 전하고 싶다. 나는, 좋은 의사를 만나 당기고 저리던 협착된 척추에다 메스를 대고도 정상을 찾아가며 몸뚱이 하나 온전히 간수 한 것도 하늘이 내린 福인게 지금까지였다. 내, 아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 2023.8.27. 하기 팔공산자락 신숭겸 장군 쉼터에서 경주 황성공원에서 서울 지하철 사당역 구내에서 서울 명동 입구에서 대구 안심못 연꽃단지 쉼터에 서울역 구내에서 대구 중앙공원에서 대구 중앙공원에서 대구 옥포 버스타는 곳에서 성주 성밖 숲에서 경주 황성공원에서 (photo by 창훈) 경남 산청 지리산 아랫마을에서 ( photo by 복이) 강원 .. 2023. 8. 27.
맥문동 밭에 다시 갔다 맥문동 밭에 다시 갔다 언 제 : 2023.8.14. 오후 9시~ 16시 어디로 : 경북 경주시 용담로 70-41. 황성공원 누 가 : 나와 사우 2명 어떻게 : 우리는 고속기차SRT를 타고 가 놀다가 경주 터미널에서 고속버스로 대구에 왔다. 왜갔나 : 지난 금요일(8/11) 나혼자 다녀왔던 맥문동 밭을 이야기 했더니, 다시 함께 다녀 오자는 제의에 황성공원 맥문동이 피어 있는 군락지를 다시 또 다녀 왔다. 참 많은 맥문동이 피고 있는 공원에서 하루를 재밋게 보냈다.명품 콩칼수 점심은 엄지였다. 2023.8.14. 다녀와 2023,8.24. 편집하다. ㅡ하기 2023.8.14. 사진을 담다 : 하기 2023. 8. 25.
배롱나무 배롱나무 7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 한 달여간 들에 나가서 놀면서 눈에 들어왔던 배롱나무를 그럴 때마다 한 컷, 두 컷을 담아 두었던 것이다. 흔히 볼 수 있는 하찮은 꽃나무가 분명하나 모아 두었던 것을 연결하여 편집을 하니 보기가 그럴싸 하다.내 좋은 것이 다 좋지는 않을지라도 이렇게 다듬었으니 보시는 분들마다 좋았음 하는 마음이다. 2023.8.22. 하기 부처꽃과의 낙엽교목인 배롱나무는 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데 국화과에 속하는백일홍과 혼동의 여지가 있다. 배롱나무의 "배롱"이 백일홍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추정된다. 구분을 위해서 목(木) 백일홍이라고도 부른다. 7~ 9월에 주로 분홍색 꽃이 피지만 일부 흰색 꽃이 피기도 한다. 무궁화 자귀나무와 함께 우리나라에 여름을 대표하는 3대 꽃나무 중 하나이다.. 2023. 8. 22.
성밖숲 성밖숲 언제 갔나 : 2023.8.16. 06시 ~ 13시 어디 에서 : 걍북 성주군 읍,성밖숲길 30. 누 가 : 하기 외 寫友 2인. 교통 수단 : 지하철을 타고, 성주행 시외버스 250번로 환승 오고 감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된 곳이다. 성밖숲은 읍성 밖에 조용한 숲으로 수렬이 300~500년으로 추정되는 왕버들 52주가 자생하고 있다. 특히 8, 9월이 되면 보랏빛 멋을 풍기는 맥문동과 함께 더욱 깊고 향기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인생 별거 있어? 그냥 찍어보는거지, 뭐. 참,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나는 몰래 찍어 왔다. 올해 성밖숲에 맥문동은 골고루 만개 하지를 못하고 시들고 있는것은 유난스레 지독스러운 폭염과 홍두께처럼 내렸던 장맛비로 인해 성밖숲 맥문동은 활작은D 학점쯤 되었으나 정형화가.. 2023. 8. 20.
한여름 밤의 꿈 한여름 밤의 꿈 [ 한여름 밤의 꿈 ]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 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 너무 짧다. ㅡ송정림의 [ 명작에게 길을 묻다 ] 중에서. ☎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지만 이 여름도 곧 지나고 가을이 찾아오겠지요? 미워하고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은 생입니다.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 아쉬운 인생인걸요. ㅡ에디터 방은주 (KB 화보 GOLD & WISE. AUGUST.2023) [ 매미가 우는 이유 ]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 2023. 8. 18.
프로필 - Profile - ( 3 ) 사진으로 자나 온 시간을 더듬어 본다. 개인 프로필 -Personal Profile- ( 3 ) 정년퇴직 그 후 18년 남 놀 때 나는 일했으니까, 남 일 하는 평일 나는 논다. 2023. 07. 31. 하기, 송정학 .......................................... 2021 년도 2021년 11월 ~ 12월 이렇게 아름다운 북한강 물과 남한강 물, 두 물이 만나는 곳을 아주 바쁘게 걸으며 획 돌아 나와야 했다. 두물머리 윗동네 양평군 서종면 산 만댕이에 위치한 선영을 참배한 후 대구(大邱)로 귀가하는 길 한낮에 이곳을 찾은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어설프게도, 땀 흘리며 분주하게 모든 것을 놓고 왔는데도 참 좋았다. 가슴이 이렇게 가벼운 것은 이곳을 놓치지 않고 그래도 다녀왔다.. 2023. 8. 16.
맥문동 밭에 가다 맥문동 밭에 가다 언 제 : 2023.8.11. 오후 3시~ 8시 어디로 : 경북 경주시 용담로 70-41. 황성공원 누 가 : 나 혼자 어떻게 : 계획도 없이 고속기차 SRT를 타고 가 KTX로 대구에 왔다. 왜 갔나 : 겁을 주었던 태풍이 북상하고 어수선한 마음에 안심못(池)에 가서 연꽃이나 보겠다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탔는데, 한참을 졸았는가 보다 지하철 열차는 정차했고 기지개를 켰더니 안심역이 아니고 동대구역이라는 방송이 들렸다. 그때 퍼뜩 경주로 가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동대구역 매표소에 도착해 경주행 기차시간을 물으니,5분 후 SRT열차가 온다기에 기치표를 끊고 경주 행 고속기차를 타버렸다.그 후 30여 분만인 15시 20분에 신경주역에 내렸다. 역내 여행안내소에 들려 황성공원까지 교통편.. 2023. 8. 13.
태풍 전야 태풍 전야 언 제 : 2023.8.8. ( 立秋 ) 16시 1 19시 어디서 :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부잠수교 들녘 누 가 : 하기와 절친 2인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 시내버스 (대구 중심지에서 1시간 소요) 어떻게 왜 갔나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구지역에 온도는 섭씨 36도로 치솟아 집콕을 했었다. 들녘에 해바라기는 이제 시들고 있다는 소식을 먼저 다녀온 지인이 알려왔다. 태풍이 북상을 한다는 보도에 모두가 긴장상태로 진입되어 가고 있는데 들녘 으로 우리 일행은 출사를 감행 했다. 저물어 가는 들녘에 노을이 지고 이내 올것 같은 먹구름이 하늘을 덮기 시작을 했다. 태풍전야의 풍경은 그래도 아름다웠다. 정말 태풍이 착하게 자나 갔으면 하는 진솔한 염원을 하면서 가볍게 걸으며 노을진 풍경 사진을 .. 2023. 8. 11.
입추 해바라기 입추 해바라기 언 제 : 2023.8.8. ( 立秋 ) 16시 1 19시 어디서 :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부잠수교 들녘 누 가 : 하기와 절친 2인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 시내버스 (대구 중심지에서 1시간 소요) 어떻게 왜 갔나 :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구지역에 온도는 섭씨 36도로 치솟아 집콕을 했었다. 들녘에 해바라기는 이제 시들고 있다는 소식을 먼저 다녀온 지인이 알려왔다. 태풍이 북상을 한다는 보도에 모두가 분주하게 대비를 하는데 어물거리다가 금년에 해바라기는 영영 못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서 꼭 보자는 생각에 태풍이 오기 전 들녘에 해바라기 밭에 가자고 알렸더니....우리는 이렇게 모여 오랫만에 들녘으로 출사를 했다.정말 태풍이 착하게 자나 갔으면 하는 진솔한 염원을 하면서 보고.. 2023. 8. 8.
아양(峨洋) 폭포 아양(峨洋) 폭포 아양 폭포는 동촌 유원지 10경길 中 한 곳인데,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아양교역에서 내려 아양교다리 우측 소로 길을 걸으면 10여 분 거리에 위치된 곳으로 아양 폭포의 높이는 16m, 폭 35m 규모의 인공 폭포이다. 동촌유원지 내에 위치하고 있어 금호강의 흐름과 대조를 이뤄 아름답다. 그곳으로 우리 동호회원들이 모였다. 그리고 폭포의 흐름을 사진에 담아서 왔다. 2023.8.3. (목) 사진을 담고 8.7. 편집을 하다. 하기 아양 폭포 전경.( 매시간 정각에 30여분 인공적으로 물을 퍼 올려 내린다) 아양교를 건너면 팔공산 국립공원으로 갈 수 있다. 아양교를 건너면 팔공산 국립공원으로 갈 수 있다. 아양 폭포는 대구은행 에서 설치하여 기증을 했다. 무척이나 더웠던 2023.8.3. .. 2023. 8. 7.
오다 가다 만난 영상 오다가다 만난 영상 참 어지간하게도 더운 요즘이다. 앞으로 한 십여 일은 더 더워진다는데... 내가 여름을 견디는 특별한 방법은 이렇다.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면서 시원한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을 이용하고,마스크 꼭 쓰고 금융기관이나 공공자치 단체 에서 운영하는 찬 바람이 빵빵한 시설을 이용하며 쉼 하고는 그래도 한낮을 피해 하루 5~6천步는 걸어야 한다.그래야 아픔을 이길 수 있다.물론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다. 여름을 이기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여름을 이기는 방법은 달라도, 이번 여름이 우리에게 더 가혹하지 않았음 참 좋겠다.폭염이 불러온 분노는 무었 을하던 열정으로 바꾸고 이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위장에 이상을 느껴 병마와 싸 우고 있는 나에 동기생 기준君의 쾌유를 진솔하게 바란다.이겨 낼 .. 2023. 8. 5.
三伏은 가장 무더운 날이다 三伏은 가장 무더운 날이다 통영 앞바다를 가다 삼복 (三伏 - 초복, 중복, 말복.)은 1년 중 가장 무더운 날입니다. 이런 삼복에 더위를 이기고 영양을 보충하기위해 고기로 국을 끓여 먹던 풍습이 복 달임입니다. 우리가 복날 먹는 삼계탕이나 염소탕이 복달임 음식에 속합니다. 초복 (7/11)과 중복 (7/21)을 지나 이제 말복 (8/10)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말복에는 스테이크 서너 조각 굽어 먹고, 시원한 수박통과 함께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여름은 결실의 가을로 바턴을 넘기리라 믿습니다. 2023.8.3. 하기 고속 촬영을 배웠다. 고무풍선에 물 담아 매달고 송곳으로 뚫고 터지는 순간을 나는 카메라를 조작, 조준하여 순간을 이렇게 케메라로 담았다. ( C 학점 정도였을.. 2023.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