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규수> 살아있는 화산과의 대면,阿蘇山 / 유후인 온천

 

 

 

 

 

 

 

살아있는 화산과의 대면 阿蘇산 / 유후인 온천

 

 

 

 

 

 

        일본은 지진이 많은 나라다.일본을 대표하는산으로 보통 '후지산"을 떠오르지만,아소산을 보고

        나면 달라질 것이다. 최근까지 화산 폭팔을 했던 아소산은 세계최대의 칼데라로 이루워진 화산

        이다. 약 3 천만 년 전부터 폭팔이되여 계속 되어오고있는 아소산은  일본인들에게 두려움의 대

        상인 동시에, 가장 진귀한 볼거리로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아소산을  올라가는 길에선 산자락에

        펼쳐진 광활한 초지를 만나게되는데,이곳은 소들을 방목하는 목장이다.살아있는 화산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광활한 초지는 마치  "안심하라"는 듯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들의모습과 어울려 이

        채로운 풍경 이다.                                                                                                               

 

 

 

 

 

 아소산 ! 세계 최대급 스케일. 불 타오르는 아소산 을 가르키고 있는 이정표.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른다.

 

 

도로 옆엔 울창한 삼나무 단지가 줄비하다.

 

 

 분화구 지하에서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분연이 보인다.유황 냄새가 코를 진동시킨다.

 

 

 구사센리 가하마 지역을 거닐면서.....

 

 

구사센리가하마(草千里 @ 병)직경 약1km 원형 초원에는커다란 연못이있고 이곳에서

소나 말이 물을 마시곤 한다.말을 타고 초원을 돌아보는 즐거움도 맛 볼수있다

 

 

 

 

말 타고 한바퀴(10분 여)도는데 요금이 5000엔 <4만원>이 였다.

 

 

 

 

 

 

아소산은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으로.높이1,328 m.  폭 1,1km. 깊이100m의

나카다케 용암을 내 뿜고 있어 살아있는 아소산의 신비를 느낄수 있다.

 

 

 

 

 

 

아소산 정상까지는 1958년 세계최초로 활화산에 설치된91인승 대형 로프웨이로 올라갈수 있다. 

 

 

 

아소 로프웨이 출발 역

 

 

91 인승 대형 로프웨이. 평소에는 15~20분 간격으로 성수기에는 6~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세계 최대급 칼데라 화산으로서,활동중인 아소.로프웨이로

정상의 분화구에 도착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아소* 나카다케(中岳)화구. 지금도 분연(噴 煙)을 내뿜으며 계소 활발하게 활동하는 나카다케.

 

 

화구 둘레의 지층은 적갈색으로 줄 무늬를 그리고 있으며,살아있는 지구를 체험 하였다.  나에 가족들 이다.

 

 

크고 작은 가지 각색의 용암을 여기저기서 볼수있다. 지하에서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분연과 화약냄새....

 

 

동서 18km 남북24km 주위128km 세계최대급 크기를 자랑하는 칼데라 안에 "아소 고가쿠" 있다.

고카구에는 지금도 분연을 내뿜는 니카다케, 화구 흔적이 살아있는 기지마다께 등이 있으며     

운해에 떠오른 모슴에서 자연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수 있다.                               

 

 

아소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화산의 흔적이 뚜렸한 대 자연의 파노라마

 

 

 

 

 

 

 

아소산 상신사 건물 (안전을 기리는 제전)

 

 

 

 

아소 화산 박물관 외관 앞에서....화산이 활동 할때나 악천후에도 관내에서 나카다케

  분화구를 구경할수 있는 화구 카메라 시스템을 완비한 전천후형 시설이였다.            

 

 

휴게소에는 간이 음식들이 깨끗히준비되여 있어 손님을 맞이 했다.

 

 

점심 메뉴

 

 

고메즈카(米 @)...아소의 神이 수확한 쌀을 쌓아둔 것이 지금의 이언덕으로 변했다 한다.

표고 954 m. 전면이 목초로 덮여있는 아름다운 부채 꼴의 형태를 하고있다.                   

 

 

다음 여행지로 옮기면서 고속 도로 변 에는 일본의 장례 문화를

알수있게 하는 귀한 자료를 버스속에서 만날수 있었다             

 

 

국립공원 구중 (九重) 야마나미 목장 전경 ㅡ( NATIONAL PARK , KUJU.   YAMANAMI FARM ) ㅡ

 

 

 활화산 아소산 을 돌아본후 다음 장소(유후인)로 옮기는도중 국립공원 九重. 야마나미

목장에서 바라본 온천 지역(뒷편 연기<분연>나는 온천지역)의 평화로운 풍경           

 

 

 

 

 

 

 

 

 

 

휴게소 내부 에 마련된 쇼핑 쎈타

 

 

일본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 중의 하나로 온화하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물이 끊임없이 솟아나는분위기 있는 휴양지에 도착 했다.    

 

 

 

 

킨린 호수. 호수 바닥에서 차거운 샘물과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솟아 오르는  호수

 

 

 

 

 

 

 

 

 인력거

 

 

예담 이와 인력거 맨 과의 동작은 그야 말로 짱 이였다...오늘.

 

 

 

 

 

 

 

 

 

 

 "예담"이는 세살 (26개월)인데도 여행의 신비함을 알아 차렸는지 늘 저렇게 좋았다.

 

 

 

 

 

 

 

 

 

 

 

 

 

 

 

 

 

 

 

 

 

 

 

다음 은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도시 벳부 (別府) 관광 편이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