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사연들

 

 

제목	|		[RE]남도 대나무 숲<한국 대나무 박물관> 기행 2
보낸날짜	|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오후 15시 51분 06초 +0900
보낸이	|	"김창식" <kcs7214@hanmail.net> | 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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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남도 대나무 숲과 박물관은 앉아서 구경 잘 했습니다. 여러가지 수고가 많으신데 "이메일"까지 챙겨주시니 대단히 고맙슴네다. 날씨 변절기 건강하시고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십시요.                                                ...........................................

하기씨 ! 보내주신 담양 죽녹원 잘보았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건강하세요.  최 봉 모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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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E]남도 대나무 숲 <죽녹원>기행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오후 15시 01분 12초 +0900 보낸이 | "뤄쫑" <njk3685@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내가 만일 | 안치환 * 본 음원은 Daum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송형~안녕하세요? 담양의 죽녹원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넘 감명깊이 잘 보았군요.   아직 그곳에 가 보지 않았지만~꼭 가고 싶군요. 먼저 송형이 이런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어 넘 감사할 뿐 입니다.   항상 건강미가 철철 흐르는 송형이 가장 멋장이 입니다. 매사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도록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종규 올림^^ 제목 |     [RE]남도 대나무 숲<한국 대나무 박물관> 기행 2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오후 14시 51분 53초 +0900 보낸이 | "뤄쫑" <njk3685@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내사랑 그대여 | 김용임 * 본 음원은 Daum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송형~안녕하세요?   담양에 다녀오셨군요~ 넘 아름다운 담양의 대나무 박물관 덕분에 잘 보았답니다.   항상 앞서가는 송형의 기행문 넘 좋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나종규 올림^^ 제목 |   Re: 관심 이란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1월 04일 일요일, 오전 11시 22분 39초 +0900 보낸이 | "이수동" <leesd470@hanmir.com> 답장받는주소 | "이수동" <leesd470@hanmir.com>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좋은글 잘 읽었어요. 관심이란 참 좋은 단어지요. 사랑의 기초,전초단계,시작하는 마음,뭔가 통 할 수있는분위기가 관심이라고 한다면 ... 자네와 나, 그녀와 나,뭔가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에 상대를 보는 마음이 아니겠오. 그 보는 마음은 구서 구석 볼 줄 알아야하지요. 그것이 진정 관심이라 할 수있지요. 늘 어느 사람에게도 관심을 갖고 접근하고 대화한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오. 늘 생각하고 고민하고 바른소리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것도 쉽지는 않아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수 동, 드림    ...............................................................     제목 |   제목없음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1월 03일 토요일, 오후 23시 07분 03초 +0900 보낸이 | "박영희" <dears1034@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문학적인 방면에 강세를 보이시는데  그 외 다양하게 재능있으시겠죠? 누굴 좋아한다거나 관심을 갖고  접근할라치면 .곧 드러나는 상대의 흠결이나 인간적 약점이 싫어 집니다. 나 역시 허물많은 불완전한 존재라 십분 양보하고자 하나 비좁은 소갈머리론 송곳 하나 들이 밀 자리도 없거든요.  아줌마들을  어떤 동호회에서 알고 지내는데 더 깊이 알고 싶지않아요. 어떤 신비감도 남겨놓지 않고 깡그리 다 알고나면 뭐 하겠는가요? 나이는 몇이며. 몇평대에 살며 애는 몇이고 출가는 몇 시켰고 남편은 명퇴를 했고.....결국 오십보 백보에   판으로 찍어놓은 거 같은 한 살이......   지금 뭐를 최고가치로 삼고 살아가며, 어떤 일에 전력투구하며  철학관을 여하히 하며 사는 가 하는게 그사람의 소위 요즘 말하는 정체성이고 개성이라 보지요.  숲에 출근하는 사람중에도, 어줍잖게 자긴 이제 인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그저 편안히 노후를 보낸다는 개념으로 자부심 갖고 있습디다만, 참 웃기는 짓이죠.요새  어느 여든 할배의 "인생 구십하고도 다섯해를 바라보며 " 라는 지난 15년 헛보낸 세월 후회하며 새 설계 꾸민다는 얘기 유행이라는 데 무슨 65세 조금 넘어 그리 뒷방 늙은이 행세를 한답디까!  하여튼 대구 촌것들 못 말린다니깐요.하하하...   선생님, 건강을 보장받고 태어나면 더 없이 좋은 일이지만 ,여러 악조건을 구비했으면서도 불사신같이 아님 불나비처럼 발버둥질 치며 살아볼랴고 하는 몸부림도 높이 사줘야겠죠.머리가 좋다거나, 외모가 뛰어나다거나, 유산을 막대하게 물려받았다거나 하는 건 , 크게 쳐주는 일은 못돼죠? 오히려 아이큐는 보잘 것 없지만 머리 터져라 공부해 대기만성 하거나.성형을 해서라도 미인이 될려고 하는 노력을 더 높이  사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후천적인 성과를 얻었고  그만한 고초를 겪었기 때문이니까요.영어속담에 은숟가락을 물고 태어난다는게 있는데 글쎄요. 그건 그냥 복받은 경우라 부러워 할 순 있어도 본받고 말고 � 여지는 없는 얘기 아니겠어요. 그리고 그걸 계속 내가 지니고 갈 담력도 지제력도 없을 경우엔 노력외엔 다른 묘책이 있습니까.      오늘 이만 쓸게요. 안녕히 계세요.                                                       ......................................................     제목 |   [RE]관심 이란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1월 03일 토요일, 오전 10시 01분 00초 +0900 보낸이 | "뤄쫑" <njk3685@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뤄쫑 님께서 음악을 보내셨습니다. (발송일로부터 14일간 감상 가능) |  음악듣기 음악구매       행복한 꿈 | 채영인 * 본 음원은 Daum 배경음악 플레이어를 설치하셔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송형~방가워요~^^ 좋은글 올려줘서 넘 감사하고요~   역시 우리가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건 매우 중요하지요. 관심없이 삶을 산다면 아마도 생을 누릴수 있는 준비가 안 된사람이라고 봐야 하지요.   사랑도 나이가 먹었다고 포기 상태라면 그 인생은 끝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사랑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육체적인 사랑보다는 정신적인 사랑을 많이 하면 그만큼 행복한 삶이 될수 있다고 보네요. 항상 긍정적으로 삶에 대한 지침을 알게 해줘서 넘 감사하네요~   늘 겅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종규 올림^^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관심 이란 날짜 : 2007년 11월 03일 토요일, 오전 09시 11분 22초 +0900 보낸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받는이 : "나종규" <njk36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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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잘지내시죠?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오후 13시 02분 06초 +0900
보낸이	|	"걸음이느린아이"<jgun80@nate.com>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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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보내주시는 메일에 대장님 소식을 접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는것 같아서 보기좋습니다. 전, 아직 계속 같은일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나질않아서 인라인은 타지 못하고있습니다. 두류공원쪽으로 나오시면, 문자보내 주십시요~ 시간내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찹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은식이아시죠^^ 내년 3월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양가 상견례까지 다하고, 결혼하기로 정한것 같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십시요^^ 잘지내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종두   드림  ^&^~     .......................................................     제목 |     [RE]남도 대나무 숲<죽녹원> 기행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오전 08시 51분 16초 +0900 보낸이 | "광명" <dimnd@hanmail.net> 추가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광명 드림   ......................................................     제목 |   Re: 남도 대나무 숲 <죽녹원> 기행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오전 08시 35분 23초 +0900 보낸이 | "이수동" <leesd470@hanmir.com> 답장받는주소 | "이수동" <leesd470@hanmir.com>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보람찬 활동을 하고 계시니까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오늘처럼 생활하세요. 앞으로 더 좋은글과 사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순간을 위하여...... 안녕!                                수동, 드림     /............................................./     제목 |   제목없음 제목검색 보낸날짜 |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오전 06시 38분 07초 +0900 보낸이   | "현정" <ttn5030@hanmail.net> | SMS 받는이 | "하기" <ns1dong@hanmail.net>   추가 보내주신 사진 잘보았읍니다. 잘네시죠  늘  건강한보습 보기좋아요 .. 저도 등산가고싶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