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 처럼....
처음이란 말처럼 설레이는 것이 있을까?어제와 똑같은 태양,다를 것 없는 하루인
데도 새롭고 흥분된다. 새해 첫날에 맞춰실천하려고 내내 미뤄왔던 일도 이제부터
시작이다. 자기기인 <自欺欺人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의 한해는 갔다. 올해
나는 늘~ 처음처럼, 심청사달<心淸事達-마음이맑으면 서로 통한다>하며 살아 보
려 한다. 2008.1.5 하기
범어사를 거쳐 금정산에 올랐다.
'내 나이 이만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 2008.04.23 |
---|---|
설날 상경 그리고 래구 (0) | 2008.02.08 |
저물어가는 2007년......무자년엔 좋은 일만 있어야겠다. (0) | 2007.12.31 |
결혼 31주년 기념일 (0) | 2007.12.26 |
자전차 타기 운동 (0) | 2007.09.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