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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타고 담았다/오고간 사연들

오간 대화

by 하기* 2008. 2. 26.

 

 

 

이것 저것 만지작 거리다 좀 늦었지요.또 이곳 naver 메일/블로그 에서 만지작 거리다

보니 자꾸 사진은 도망을 갑니다.일단 daum 메일/블로그 에서 작업을 해 쉽게 드래그

복사에 메일로 보내 봅니다. 사진이 또 도망 가는거야 저도 모르겠네요.잡을 능력이 없

어요. 정말.그래요.........

 

이곳 메일에 사진이 없어지더라도 이해하고 그땐 하기 블로그(다음/네이버)두곳 노크

해 보면 보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냥 보고 웃고 공부할때를 생각하는 우리가 되였

슴 합니다.아  그리고 단체 사진모습은 광통신7 기 카페에 올려 뒀지요. 이곳은 여러장

에 스? X사진들 이라는걸 알립니다

 

어쩌다 몽땅합류못해 모습이 두장밖에없는 내짝쿵과 몇분들 죄송하구요.다음엔 꼭 참

고 할께요.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들 하기바랍니다.날씨는 점점 차거워 질테니 몸관리 정말 신경쓰기바랍니다.

                                                                                           

                                                                                                하기,송정학.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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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소는 마루금 님 에 주소 / 참고로 함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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